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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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화) 악한 길에서 돌이켜 참된 예배자가 되라 (예레미야 26 : 1~15)
- seanho
- 2020-09-01
- 374 회
- 1 건
2020.09.01 (화)
악한 길에서 돌이켜 참된 예배자가 되라
예레미야 26 : 1~15
오늘의 찬송
(새 450 통 376 내 평생소원 이것뿐)
성전 설교 26:1~7
1유다의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이 다스리기 시작한 때에 여호와께로부터 이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되
2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는 여호와의 성전 뜰에 서서 유다 모든 성읍에서 여호와의 성전에 와서
예배하는 자에게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게 한 모든 말을 전하되 한 마디도 감하지 말라
3그들이 듣고 혹시 각각 그 악한 길에서 돌아오리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의 악행으로 말미암아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려 하던 뜻을 돌이키리라
4너는 그들에게 이와 같이 이르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가 나를 순종하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내 율법을 행하지 아니하며
5내가 너희에게 나의 종 선지자들을 꾸준히 보내 그들의 말을 순종하라고 하였으나 너희는 순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6내가 이 성전을 실로 같이 되게 하고 이 성을 세계 모든 민족의 저줏거리가 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7예레미야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이 말을 하매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듣더라
핍박받는 선지자 26:8~15
8예레미야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말씀을 모든 백성에게 전하기를 마치매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그를 붙잡고 이르되 네가 반드시 죽어야 하리라
9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고 예언하여 이르기를 이 성전이 실로 같이 되겠고
이 성이 황폐하여 주민이 없으리라 하느냐 하며 그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예레미야를 향하여 모여드니라
10유다의 고관들이 이 말을 듣고 왕궁에서 여호와의 성전으로 올라가 여호와의 성전 새 대문의 입구에 앉으매
11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고관들과 모든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사람은 죽는 것이 합당하니
너희 귀로 들음 같이 이 성에 관하여 예언하였음이라
12예레미야가 모든 고관과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너희가 들은 바
모든 말로 이 성전과 이 성을 향하여 예언하게 하셨느니라
13그런즉 너희는 너희 길과 행위를 고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언하신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시리라
14보라 나는 너희 손에 있으니 너희 의견에 좋은 대로, 옳은 대로 하려니와
15너희는 분명히 알아라 너희가 나를 죽이면 반드시 무죄한 피를 너희 몸과 이 성과 이 성 주민에게 돌리는 것이니라
이는 여호와께서 진실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말을 너희 귀에 말하게 하셨음이라
성전 설교 26:1~7
하나님은 거룩한 열심과 사랑으로 끊임없이 자기 백성에게 찾아오십니다.
주전 609년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이 왕으로 측위했을 때 예래미야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합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해 성전에서 예배하는 자들에게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가장 거룩해야 할 성전이 ‘도적의 굴혈’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수많은 백성이 성전에 예배하러 왔지만 그들의 삶은 악행과 불순종으로 얼룩져 있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그들이 계속해서 불순종하면 예루살렘 성전도 실로와 다를 바 없이 파괴될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
(시 78:60~61).
그러나 그분 말씀을 듣고 돌이켜 순종한다면 예고하신 징벌을 철회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참된 예배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순종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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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예레미야를 성전으로 보내 말씀을 전하게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참된 예배자의 말과 행실, 마음과 생각은 어떠해야 할까요?
핍박받는 선지자 26:8~15
하나님 편에서 진리를 외치는 일은 외롭고 험난합니다.
예레미야가 성전 뜰에서 설교를 마치자 종교 지도자들과 백성이 거세게 반발합니다.
그들은 선지자의 목숨까지 위협합니다.
성전이 실로같이 된다는 예언은 그들에게 신성 모독 발언으로 들렸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역사에서 실로는 언약궤가 있던 장소였지만 블레셋에 의해 파괴되었고,
예레미야 당시에도 폐허 상태였습니다.
이에 종교 지도자들과 백성은 예레미야가 성전에 적대적이고,
반민족적인 말을 한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생명의 위협에도 담대히 회개와 순종의 메시지를 외쳤습니다.
참된 사역자는 핍박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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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가 미움을 받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거센 반발과 핍박에도 하나님 편에 서서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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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nho 20-09-02
- 묵상
오늘 말씀은 선한왕 요시야가 죽은 후 여호야김 유다를 다스릴때 하나님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는 말씀이다.
말씀의 시점에서 요시아가 죽고 여호야김이 다스리기 시작했다는 것을 먼저 설명하는 이유는
당시의 영적인 상황이 위기에 직면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그리고 여호야김이 왕이 되었을 때는 인간적인 측면에서는 예레미야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는 잠잠해야하는 시기이다.
그런데 그런한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성전 뜰에 가서 예배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한 마디또 감하지 말고 전하라고 하신다.
성전 뜰이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하셨는데,
성전뜰에서 예배하는 자들에게 말씀을 전하라고 하신다. 예배하는 자들, 이들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예배하는 자들이 아니다.
자신들을 위한 예배, 부적과 같은 예배, 관습으로 드리는 가짜 예배자들을 말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한 마디도 감하지 않은 하나님의 말씀을 예레미야는 전하는 것이다.
이 말씀을 통해서 영적인 위기의 때에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하는 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영적인 위기의 때에는 순전한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귀를 귀울여야 한다.
그리고 감하지 않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한다.
하나님이 감하지 말라는 명령은 왜 하신것일까?
성전 뜰에서 예배하는 자들의 눈치 보느라 돌려서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지금 이 시대에도 감하지 않은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것 같다.
구원의 기준은 하나님이 아시기 때문에 정죄하는 것은 안되겠지만...
복음을 대하고, 복음과 함께 사는 기준이 너무 낮은 것에 대해서,
그리고 분명히 좁은문 좁은길, 예수님 사신 삶에 모습을 감하지 않고
말씀을 통해서 직면할 수 있는 이 시간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