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09.11 (금) 하늘 아버지 사랑이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예레미야 31 : 1~9)

  • seanho
  •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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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

하늘 아버지 사랑이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예레미야 31 : 1~9

 

오늘의 찬송

(293 414 주의 사랑 비칠 때에)

 

 

다시 세우시는 은혜 31:1~6

 

1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 모든 종족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2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칼에서 벗어난 백성이 광야에서 은혜를 입었나니

  곧 내가 이스라엘로 안식을 얻게 하러 갈 때에라

3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4처녀 이스라엘아 내가 다시 너를 세우리니 네가 세움을 입을 것이요

  네가 다시 소고를 들고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춤추며 나오리라

5네가 다시 사마리아 산들에 포도나무들을 심되 심는 자가 그 열매를 따기 시작하리라

6에브라임 산 위에서 파수꾼이 외치는 날이 있을 것이라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나라

  우리가 시온에 올라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로 나아가자 하리라

 

 

남은 자가 고국으로 돌아옴 31:7~9

 

7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여러 민족의 앞에 서서 야곱을 위하여 기뻐 외치라

  너희는 전파하며 찬양하며 말하라 여호와여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구원하소서 하라

8보라 나는 그들을 북쪽 땅에서 인도하며 땅 끝에서부터 모으리라 그들 중에는 맹인과 다리 저는 사람과

  잉태한 여인과 해산하는 여인이 함께 있으며 큰 무리를 이루어 이 곳으로 돌아오리라

9그들이 울며 돌아오리니 나의 인도함을 받고 간구할 때에 내가 그들을 넘어지지 아니하고

  물 있는 계곡의 곧은 길로 가게 하리라 나는 이스라엘의 아버지요 에브라임은 나의 장자니라

 

 

다시 세우시는 은혜 31:1~6

 

하나님이 과거에 베푸신 고원 역사는 미래 회복을 기대하게 하는 디딤돌입니다.

하나님은 바벨론 포로가 되었던 백성에게 회복을 약속하시며 출애굽을 기억하게 하십니다.

과거 영원한 사랑과 인자하심으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이끌어 약속의 땅에 도달하게 하셨듯,

이제 포로였던 백성을 바벨론에서 이끌어 안식을 얻게 하실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은 그들이 의롭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 사랑으로 말미암은 전적인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영원한 사랑으로 다시 견고히 세우시는 그 날이 되면,

백성은 춤추고 노래하며 농사짓고 일상의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심지어 우상 숭배로 얼룩졌던 북 이스라엘 에브라임 산에도 참된 예배가 회복될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예배 회복이 모든 회복을 견인합니다.

-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다시 세우시면 그 모습은 어떠할까요?

하나님이 나를 세우셔서 다시 기회를 주시면 어떤 삶을 살고 싶나요?

 

 

남은 자가 고국으로 돌아옴 31:7~9

 

하나님은 남은 자를 구원하심으로 언약을 성취하십니다.

그분은 앗수르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북쪽 땅에서 데려오시고

땅 끝에서 모으실 것입니다.

그들이 주이 백성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구원하소서.” 라고 찬양할 이유는

회복의 때가 가깝기 때문입니다.

그날에 혼자 힘으로 거동할 수 없는 장애인과 임산부가 포함된 큰 무리가 고국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그날에 백성은 회개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을 안전한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아버지시고 에브라임(북 이스라엘)은 장자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 사랑으로 택한 백성을 회복과 평안으로 인도하십니다.

-

귀환하는 백성 가운데 장애인과 임산부가 포함된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아버지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나는 어떤 사랑을 드릴까요?

    • 느헤미야강 20-09-12
      언제 코로나가 끝날까?
      언제 나는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할 수 있을까?
      직장에서 언제 승진할 수 있을까?
      언제 아이들을 다 키울까?
      삶의 자리, 교회의 예배자리는 언제 온전히 회복될까?
      그런 날이 올까?

      군대생활을 시작할 때 고참들이 자주 묻는 것이 언제 제대하냐는 말이다.
      ‘그날이 오냐?’ 라는 말로 신참들을 놀리곤 한다.
      그러나 누구에게든 제대하는 날은 반드시 온다.

      오늘 이 시대에 희망의 내일이 있을까? 그 날이 올까?
      그 날은 꼭 온다고 생각한다.
      기도한 것이 응답받고, 억울한 것들 풀어지고 하나님의 계획과 꿈이 이루어질 날이 온다.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9절, 그들이 울며 돌아오리니 나의 인도함을 받고 간구할 때에
      내가 그들을 넘어지지 아니하고 물 있는 계곡의 곧은길로 가게 하리라

      오늘도 내일도 없을 것 같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신다.
      ‘울면서 돌아올 것이다.’
      돌아오는 길이 너무 기쁘고 행복해서 감격해서 감동의 눈물 흘리는 날이 온다고.
      끝이 보이지 않는 광야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물이 있는 계곡의 곧은 길로 돌아올 것이라 하신다.

      이 말씀이 내게 위로요 희망이 된다.
      나의 상황, 내가 진 무거운 짐, 주변을 보아도 희망이 없어 보여도
      다시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오게 하실 것 믿는다.
      성도들의 희망의 자리, 교회의 예배자리, 희망없는 이 자리에서도 희망의 날은 반드시 올 것을 믿는다.
      그날은 반드시 온다.
      이스라엘의 아버지요 에브라힘의 아버지이기 때문이듯,  나의 아버지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이 말씀에 위로받고, 기대하면서 오늘 하루의 삶을 살고자 한다.

      8절을 보니 하나님께서 이곳으로 돌아오리라 하신다.
      맹인, 다리저는 사람, 잉태한 여인, 해산하는 여인 할 것없이 다 돌아오게 하신다고 한다.
      힘있는 사람, 군인만 돌아오는 것이 아니다.
      내 힘, 능력, 강대한 사람만 오는 것이 아니라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도 그날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 한다.

      그러니 내게 필요한 것은 그날이 오게 하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사는 것이다.
      그날이 반드시 올 것임을 믿고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이다.
      부부가 서로를 기다려주고, 자녀가 부모마음 헤아려줄때까지 기다려줄 때
      결국에는 기다림의 가치를 발견하게 되듯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며 사는게 믿음임을 발견한다.

      목회, 사명도 그만두고 싶을때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기다려왔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어디 목사만 그럴까?
      코로나로 힘들지만 소망의 그 날은 분명히 온다.
      나에게도, 교회에게도, 그리고 우리교회 성도들에게도
      그날은 반드시 온다는 것을 믿고 오늘을 잘 기다릴 수 있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