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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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화) 신실한 삶의 본보기가 되십시오 (예레미야 35 : 1~11)
- seanho
- 2020-09-22
- 404 회
- 2 건
2020.09.22 (화)
신실한 삶의 본보기가 되십시오
예레미야 35 : 1~11
오늘의 찬송
(새 204 통 379 주의 말씀 듣고서)
포도주 시험 35:1~7
1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 때에 여호와께로부터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2너는 레갑 사람들의 집에 가서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을 여호와의 집 한 방으로 데려다가
포도주를 마시게 하라 하시니라
3이에 내가 하바시냐의 손자요 예레미야의 아들인 야아사냐와 그의 형제와
그의 모든 아들과 모든 레갑 사람들을 데리고
4여호와의 집에 이르러 익다랴의 아들 하나님의 사람 하난의 아들들의 방에 들였는데
그 방은 고관들의 방 곁이요 문을 지키는 살룸의 아들 마아세야의 방 위더라
5내가 레갑 사람들의 후손들 앞에 포도주가 가득한 종지와 술잔을 놓고 마시라 권하매
6그들이 이르되 우리는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겠노라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와 너희 자손은 영원히 포도주를 마시지 말며
7너희가 집도 짓지 말며 파종도 하지 말며 포도원을 소유하지도 말고 너희는 평생 동안 장막에 살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머물러 사는 땅에서 너희 생명이 길리라 하였으므로
순종하는 레갑 사람들 35:8~11
8우리가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령한 모든 말을 순종하여
우리와 우리 아내와 자녀가 평생 동안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9살 집도 짓지 아니하며 포도원이나 밭이나 종자도 가지지 아니하고
10장막에 살면서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령한 대로 다 지켜 행하였노라
11그러나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이 땅에 올라왔을 때에 우리가 말하기를 갈대아인의 군대와
수리아인의 군대를 피하여 예루살렘으로 가자 하고 우리가 예루살렘에 살았노라
본문 해설
포도주 시험 35:1~7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이 신실한 삶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쉽게 파기한 시드기야왕과 백성의 어리석음을 드러내기 위해
레갑 사람들을 순종의 모델로 제시하십니다.
예레미야는 레갑 사람들을 성전의 한 방으로 데려다가 포도주를 마시라고 권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주저함 없이 “우리는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겠노라”(6절)라며 거부합니다.
그들의 조상 요나답이 영원히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고 명했기 때문입니다.
요나답은 포도주뿐 아니라 집을 짓는 일, 포도원을 소유하는 것을 금하고 평생 장막에 거하라는 유훈을 남겼습니다.
그는 세상 즐거움이 아닌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사는 삶의 원리를 후손에게 가르쳤습니다.
성도는 하나님 말씀을 삶의 원칙으로 삼아 세상의 유혹을 이기며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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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갑 사람들의 조상 요나답이 후손에게 남긴 유훈은 무엇인가요?
내가 평생 삶의 원칙으로 삼고 싶은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인가요?
순종하는 레갑 사람들 35:8~11
성경 말씀을 대대손손 지키는 가계는 아름답습니다.
레갑 사람들은 선조로부터 전해져 오는 삶의 원리를 대대손손 지켰습니다.
그들은 평생 포도주를 마시지 않았고, 살 집도 짓지 않았으며, 포도원이나 밭을 소유하지 않았다고 강조합니다.
지금 예루살렘에 머무는 것은 바벨론 군대를 잠시 피하기 위함일 뿐 그들은 철저히 순종의 삶을 살았습니다.
한 가정이 조상의 유훈을 철저히 지킨 것과 대조적으로 유다 백성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의 권고를 무시하고
불순종했습니다. 레갑 사람들의 모습은 말씀에 순종하는 가계의 아름다움을 보여 줍니다.
순종하는 삶의 본보기를 다음 세대에 전수하는 것은 소홀히 할 수 없는 성도의 중요한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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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갑 사람들이 선조 요나답의 말에 순종해 평생 지킨 일은 무엇인가요?
하나님 중심으로 살도록 가족이 함께 지킬 삶의 원칙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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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헤미야강 20-09-22
- ‘내가 레갑 사람들의 후손들 앞에 포도주가 가득한 종지와 술잔을 놓고 마시라 권하매’
하나님으로부터 예레미야는 레갑 가문의 사람들을 성전으로 초청하여
포도주를 권하도록 말씀을 받았다.
그리고 그들에게 가볍게 권하는 수준이 아닌 강권했다.
고관들과 레위인들과 다른 예언자들이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예언자 예레미야가 권했으니 어렵고 당혹스러웠을 것이다.
거절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반응은 거절이었다.
레갑의 후손들은 포도주를 먹으라는 예레미야의 제안에 흔들리지 않았다.
예레미야의 명령이었을지라도 기준삼았던 믿음의 가치가 분명했기때문이었다.
이는 어떤 이들의 주장처럼 교만해서가 아니었다.
믿음의 이야기를 세상속에서 찾지 않고 산속에서 찾은 이야기가 아니다.
이들은 조상들로부터 가훈처럼 물려받은 믿음의 기준을 이렇게 지켜왔는데,
오랫동안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들은 남유다 백성들 너희는
왜 믿음의 기준이 없이 무너지고 불순종하며 살았느냐 하는
하나님의 비교를 통한 책망의 말씀이다.
14절 이하는 이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가나안에서의 삶을 따라가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준삼으라 했으나
상황이 어쩔 수 없다며 타협하기를 주저않았던 남유다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준엄한 질책의 말씀이다.
요나답의 가훈에 흔들림없이 끝까지 순종한 레갑 자손들이 대단하고,
예레미야이 강권에도 자신들의 믿음의 기준을 지킨이들이 커 보인다.
오늘 나에게 말씀이 주는 도전이 있다.
나는 남유다와 같은 백성들의 기준으로 살고 있는가?
레갑의 자손들과 같이 흔들림없이 붙잡고 살아야 할 믿음의 기준이 있는가?
어렵고 힘든시대에 나는 지금 확실한 믿음의 기준을 가지고 살고 있는가?
어떤 기준을 가지고 살 것인지, 어떤 기준은 놓치지 않을 것인지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게 한다.
지킬 기준도 없이 허물어져 버린 신앙을 가지고서
누구에게 신앙이야기를 하고 누구에게 믿으라 할 수 있을까?
오늘 하루 영원히 조상들이 물려준 믿음의 가치를 지키겠노라고 다짐한 이들의 믿음을 보면서
적어도 신실한 삶의 본보기가 되어 허물어져 가는 믿음의 세대에서
저렇게 살아라 하고 하나님께서 지명할 수 있는 내 삶과 가문이 되기를 기도한다.
오늘 내게 있어야 할 믿음의 기준을 점검해 보아야 겠다. -
- seanho 20-09-23
- 묵상
오늘 말씀에는 이스라엘이 왜 망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하나님이 예전의 일을 통해서 깨닫게 하시고 있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레갑사람들에게 포도주를 권하게 하였다.
그러나 레갑사람들은 예레미야가 권하는 포도주를 거절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씀에는 레갑 사람들이 예레미야의 포도주를 거절하는 이유가 등장하고 있다.
이유는 그들의 선조 요나답이 명령한대로 순종하여 다 지켜 행하기 위함이었다.
요나답은 지금 등장하는 레갑 사람들이 사는 시대로 부터 약 250여년 전에 살던 선조이다.
그리고 그들은 포도주를 먹지 않는 것 뿐만 아니라,
9절,10절 말씀을 보면 광야에서 살던 방식대로 살아가고 있다.
현실에 어울리지 않는, 현실에서는 실용적이지 않은 그런 삶을 고집하며 살아간다.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그들의 선조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할아버지를 통해서, 아버지를 통해서 그의 아들에게 그의 손자에게 계속해서 이 삶의 방식이 전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 예전 말씀을 왜 끄집어 내서 망해가는 이 백성들에게 들려주고 계실까?
그들은 선조들의 말을 그렇게 지키는데,
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실제적인 방식으로는 채택하지 않았다라는 것을 지적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많은 순간 하나님의 말씀보다 내 생각, 내 경험, 내 현실의 상황이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에 있어서
더 많은 영향을 주고있는 것 같다. 이스라엘 백성이 망한 것도 다른 것 아니다.
우리와 똑 같지 않은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자신들의 생각, 자신들이 좋을대로, 자신들의 현실 때문에
어쩔 수 없다면서 한 모든 선택이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임에도 망할 수 밖에 없는 결과를 가져온것이다.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방식을 채택할 수 있는 믿음의 삶이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