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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수)극명하게 대조되는 순종과 불순종(렘35 : 12~19)
- seanho
- 2020-09-23
- 409 회
- 2 건
2020.09.23 (수)
극명하게 대조되는 순종과 불순종
예레미야 35 : 12~19
오늘의 찬송
(새 449 통 377 예수 따라가며)
교훈을 받으라 35:12~16
12그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13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는 가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내 말을 들으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겠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4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의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한 그 명령은 실행되도다
그들은 그 선조의 명령을 순종하여 오늘까지 마시지 아니하거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끊임없이 말하여도 너희는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도다
15내가 내 종 모든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고 끊임없이 보내며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켜 행위를 고치고 다른 신을 따라 그를 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와 너희 선조에게 준 이 땅에 살리라 하여도 너희가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6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자손은 그의 선조가 그들에게 명령한 그 명령을 지켜 행하나
이 백성은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도다
순종의 축복, 불순종의 저주 35:17~19
17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에게 내가 그들에게 대하여 선포한 모든 재앙을 내리리니
이는 내가 그들에게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며 불러도 대답하지 아니함이니라 하셨다 하라
18예레미야가 레갑 사람의 가문에게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너희 선조 요나답의 명령을 순종하여 그의 모든 규율을 지키며
그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행하였도다
19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레갑의 아들 요나답에게서 내 앞에 설 사람이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교훈을 받으라 35:12~16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이 그분의 말씀에 귀 기울여 순종의 삶을 살기 원하십니다.
레갑 사람들은 선조 요나답이 남긴 유훈을 철저히 지키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유다 백성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습니다.
끊임없이 선지자들을 보내 ‘악행을 멈추고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해도
창조주요 주권자이신 하나님 말씀에 끝내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한마디로 불순종의 역사였습니다.
하나님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따라 옳지 않은 길을 가는 패역한 백성을 부르고 또 부르셨습니다(사 65:2).
성도는 하나님의 간곡한 외침을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그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분의 교훈을 마음으로 받아 순종하는 것이 생명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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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백성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의 말에 어떻게 반응했나요?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지 못하게 가로막는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할까요?
순종의 축복, 불순종의 저주 35:17~19
불순종의 삶은 저주로 귀결됩니다. 반면 순종의 삶은 복이 떠나지 않습니다.
유다 백성의 불순종과 레갑 사람들의 순종은 극명한 차이를 보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셔도 듣지 않고 불러도 대답조차 하지 않는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에게
하나님은 경고하신 모든 재앙을 내리실 것입니다.
하지만 선조의 명령을 힘써 지켜 행해 하나님의 칭찬을 받은 레갑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설 사람이 영원히 끊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약속의 말씀대로 레갑 사람들의 후손은 바벨론의 포로 생활이 끝난 이후
예루살렘 성벽의 분문을 재건하는 중요한 일을 담당합니다(느 3:14).
성도의 삶을 복되게 하는 것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온전한 순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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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의 명령을 힘써 지킨 레갑 사람들에게 주어진 복은 무엇인가요?
순종을 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오늘 내가 기쁘게 순종할 일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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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헤미야강 20-09-24
- 14절,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의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한
그 명령은 실행되도다
그들은 그 선조의 명령을 순종하여 오늘날까지 마시지 아니하거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끊임없이 말하여도 너희는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도다”
레갑 자손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이 대비된다.
레갑 자손은 선조의 명령을 지금까지 순종하고 있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않은 것으로 대비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끊임없이 선지자들을 보내서
악한 길에서 돌이켜 행위를 고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말라
하신 말씀을 순종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순종하지 않았다는 말을
믿지 않을 것 같다.
그들은 예배했고, 기도했으며 금식도 했다.
그러나 순종이란 내적 태도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예배했지만 몸만 와 있고 마음은 다른 곳에 있었고,
기도했지만 기도했다는 형식만 있을 뿐이었고,
금식했지만 오직 자신만을 위한 것이었다.
나도 예배했고 기도하며 묵상하니
당연히 순종하는 것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은 아닌가?
어쩌면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자부심인
선민의식,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율법을 가지고 있다는
뿌리깊은 교만이 있어
아무런 문제 없을거라는 생각을 했겠다 싶기도 하다.
레갑족속은 선조의 명령을 다 지켰다.
한두가지도 지키기 어려운데 지킴으로 목숨을 건졌다.
모세의 처남 호밥의 후손들로 미디안 겐족속의 사람.
이들은 정통 유대인들의 핵심세력으로
들어올 수 없었던 사람들이었는데
이스라엘의 가나안 가는 길 인도자로 간청받아
가나안에 들어온 사람들이다.
똑같이 이스라엘도 가나안에 들어왔으나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바벨론에 의해 흩어진 삶을 살았으나
겐족속 후손 레갑의 자손들은
느부갓네살왕의 호의에도 예루살렘에 남아 자리를 지켰고
느헤미야의 귀한 후 성벽수축할 때 분문을 수축한
족속들이었다.
참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자손은 그의 선조가 그들에게 명령한
그 명령을 지켜 행하나 이 백성은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도다”(16절).
성경은 레갑의 자손이 하나님앞에서 영원히 끊어지지 않을 축복을
얻게 되리라고 말씀한다(19절).
가만히 보니 성경에는 이런 대비가 참 많다.
로마 백부장집에 심방하려 하지 우리집에 들어오는 것 감당치 못한다.
말씀만 하셔도 나을 것이라는 믿음앞에서 제자들의 믿음을 대비한다.
성전에 들어가서 거룩하게 손들고 큰 소리로 기도하는 사람들과
손도 못들고 눈물로만 기도하는 세리들.
내 믿음이 어떻게 신실한 믿음 될 수 있을까?
말씀에 붙어 있는 것 외에 아무것도 없음을 알게 하신다.
조상에게 받은 말에 끝까지 순종한 사람들과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말씀에서 떠나는 사람들.
율법, 계명, 선민의식 가지고도 떠나는 사람들과
억지로 가나안에 들어와 이스라엘 백성된 이들은
세상 타락으로부터 벗어나려 조상의 말에 순종하여
벗어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있다.
누가 신실한 사람들일까?
두고 두고 생각하게 한다. -
- seanho 20-09-24
- 묵상
오늘 말씀에는 이 시대의 크리스쳔들에게 나타나는 큰 두 부류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는것 같다.
한 부류는 신앙생활이라며 열심히 교회에 출석하고, 이런 저런 교육도 받고, 교회 안에서 교제도 있지만
신앙 생활에서 정작 가장 중요한 하나님과는 관계없는 부류이고,
다른 한 부류는 모든 신앙생활의 중심이 자기 만족이 아닌 정말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며 제대로 믿음생활하는 부류이다.
유다백성들은 하나님이 말씀해도 듣지도 않고, 불러도 대답이 없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복을 받는 백성으로 선택되었음에도
마치 하나님이 그들의 삶에 계시지 않는 것 처럼 행하고, 선택했다.
그 결과로 그 들은 진노하신 하나님의 저주를 받게 된다.
저주가 무엇인가? 그들이 선택한 대로 험한 세상에 놓여진 그들가운데 하나님이 부재하심이 저주자체였다.
반면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자손들은 " 내 앞에 설 사람이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라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하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약속해 주신다.
지금도 이 진노의 저주와 축복은 동일한 원칙으로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을까?
하나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인정하며 하나님 앞에서 살기를 결단한 사람은
그 결단한 대로의 복을 누린다. 하나님 앞에서 세상을 견디며 이기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자신의 삶과는 관계없는 분으로 여기며 사는 사람은
그의 삶에 하나님의 부재의 저주를 경험하게 되는것 같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 앞에 살기를 결단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끼며, 경험하며 살수 있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