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10.15 (목) 뼈아픈 사랑의 징계, 슬픔으로 보시는 주님 (예레미야 48 : 26~35)

  • seanho
  • 2020-10-15
  • 398 회
  • 1 건

2020.10.15 ()

 

뼈아픈 사랑의 징계, 슬픔으로 보시는 주님

예레미야 48 : 26~35

 

 

오늘의 찬송

(91 슬픈 마음 있는 사람)

 

 

교만한 모압 48:26~30

 

26모압으로 취하게 할지어다 이는 그가 여호와에 대하여 교만함이라

  그가 그 토한 것에서 뒹굴므로 조롱거리가 되리로다

27네가 이스라엘을 조롱하지 아니하였느냐 그가 도둑 가운데에서 발견되었느냐

  네가 그를 말할 때마다 네 머리를 흔드는도다

28모압 주민들아 너희는 성읍을 떠나 바위 사이에 살지어다 깊은 골짜기 어귀에 깃들이는 비둘기같이 할지어다

29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한 교만 곧 그의 자고와 오만과 자랑과 그 마음의 거만이로다

30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의 노여워함의 허탄함을 아노니 그가 자랑하여도 아무 것도 성취하지 못하였도다

 

 

슬픔의 땅 모압 48:31~35

 

31그러므로 내가 모압을 위하여 울며 온 모압을 위하여 부르짖으리니 무리가 길헤레스 사람을 위하여 신음하리로다

32십마의 포도나무여 너의 가지가 바다를 넘어 야셀 바다까지 뻗었더니

   너의 여름 과일과 포도 수확을 탈취하는 자가 나타났으니 내가 너를 위하여 울기를 야셀이 우는 것보다 더하리로다

33기쁨과 환희가 옥토와 모압 땅에서 빼앗겼도다 내가 포도주 틀에 포도주가 끊어지게 하리니

   외치며 밟는 자가 없을 것이라 그 외침은 즐거운 외침이 되지 못하리로다

34헤스본에서 엘르알레를 지나 야하스까지와 소알에서 호로나임을 지나 에글랏 셀리시야에 이르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소리를 내어 부르짖음은 니므림의 물도 황폐하였음이로다

35여호와의 말씀이라 모압 산당에서 제사하며 그 신들에게 분향하는 자를 내가 끊어버리리라

 

 

교만한 모압 48:26~30

 

교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의 특징입니다.

모압은 풍요함으로 인해 하나님을 거슬러 자고하고 오만하고 자랑하며 그 마음이 거만했습니다.

모압은 롯의 후손으로 이스라엘과 혈연적으로 가까운 민족임에도 이스라엘을 조롱하고 무시했습니다(25:8).

이스라엘이 그들에게 어떤 잘못도 하지 않았음에도 이스라엘을 멸시했습니다.

하나님 백성을 향한 교만한 자의 조롱은 하나님을 향한 조롱과 다름없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교만입니다. 모압이 심판을 받는 이유는 하나님을 향해 교만했기 때문입니다.

교만한 사람의 자랑은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의 자랑을 반드시 꺾어 그분 앞에 철저히 낮추십니다.

-

모압이 이스라엘을 조롱하고 무시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교만하고 거만한 마음으로 이웃을 함부로 대할 때 하나님은 이를 어떻게 보실까요?

 

슬픔의 땅 모압 48:31~35

 

하나님의 심판은 뼈아픈 사랑의 징계입니다. 모압이 죄로 인해 멸망당할 때 하나님의 마음은 슬픔으로 가득합니다.

모압을 위하여 울며 온 모압을 위하여 부르짖으리니”(31)라는 표현은

모압을 징계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자녀를 징계할 수밖에 없는 아버지의 마음임을 보여 줍니다.

길헤레스는 모압의 주요 거점 도시며 견고한 요새입니다. 이곳의 파괴는 모압의 멸망을 의미합니다.

이제 그 땅에서 기쁨과 환희가 통곡으로 변하고 포도주 틀에서 포도주가 메마를 것입니다.

무엇보다 그모스 신에게 분향해 더럽혀진 자들이 진멸될 것입니다.

교만과 우상 숭배의 삶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따릅니다. 심판 때 하나님은 슬퍼하십니다.

심판을 통해서라도 바른길로 돌이키시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 사랑입니다.

-

모압의 죄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어떻게 표현되었나요?

징계를 받아 고통당할 때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 야긴과보아스 20-10-15
      “기쁨과 환희가 옥토와 모아 땅에서 빼앗겼도다
      내가 포도주 틀에 포도주가 끊어지게 하리니 외치며 밟는 자가 없을 것이라
      그 외침은 즐거운 외침이 되지 못하리로다”(33)

      모압은 가진것도 자랑거리도 많았다.
      높은 곳에 위치해 안전도 유리했고, 포도농사도 풍성했다.
      모압은 풍요로움속에서 타락했고 무너졌다.
      또 하나 교만함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바벨론에 멸망했다.
      성경은 풍요로움도 빼앗길때가 있고
      가진 것 많아도 흔적도 없이 사라질 때 있음을 보여준다.
      모압은 교만이 쌓은 결과는 조롱거리가 됨을 보여준다.

      교만은 다른 사람을 쉽게 조롱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교만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같은 방식으로 조롱받게 된다고 한다.

      모압의 교만은 자고, 오만, 자랑, 거만함으로 표현된다.
      자고는 스스로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
      교만은 여기에서 시작된다.
      자기 과대평가하면 상대적으로 하나님을 과소평가한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 했다(잠16;18,19).
      망하려면 넘어지고 싶거든, 교만하면 된다.
      반대는 겸손이다.
      어떤 사람과 사귀어야 할까?
      소유 없어도 겸손한자와 교제해야 한다.
      벧전5;6은 겸손하면 때가되면 하나님이 높이신다고 했다.
      내가 높이면 하나님이 낮추실 날만 남게되고
      겸손하면 높아지려 애쓰지 않아도 하나님이 올리실때가 있다.

      30절, 내가 그의 노여워함의 허탄함을 아노니
      그가 자랑하여도 아무 것도 성취하지 못하였도다.

      모압이 노여워하였다.
      그들이 스스로 가진 풍성함과 자랑거리가 교만케 했다.
      이 교만의 특징은 쉽게 노여워한다.
      교만한 사람은 화를 잘 낸다. 쉽게 분노한다.
      내가 스스로 나를 높였기 때문에 누군가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들을 수용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 화를 내고 분노한다.
      그것은 내가 교만하다는 증거이다.
      성경은 이 교만한자의 결국은 아무것도 이룬 것 없게 된다고 하다.
      이미 이룬것도 허사가 된다. 돌아보니 된 것이 없다.

      누구이야기를 듣지 못하고 자기 결정만 옳다고 여기는 사람.
      그 사람이 뭘 이루어도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하게 된다고 하신다.
      일이 잘 될수록 겸손해야 한다.
      성취 많을수록 하나님과 사람앞에 겸손해야 한다.
      그런데 겸손이 참 어렵다.
      겸손한적하기는 쉬운데 진짜 겸손과는 다르다.

      내가 하나님앞에 늘 서 있다는 생각을 하면
      참 교만할 것도 없고 그냥 겸손밖에는 할 것이 없다.
      하나님을 잊으면 늘 그렇게 되기 쉽다.
      매일 말씀을 묵상함이 능력이다.

      이 시대, 지금 코로나로 인한 모든 상황.
      교만이 극에 달한 사람들에게 내려오라고 하시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지금 얼마나 겸손한가 돌아보게 하신다.
      섬김도 교만과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을 한다.
      내게 주신 은혜, 풍성함, 여러모양으로 섬기고 헌신한다.
      그리고 섬김이 자칫 교만으로 연결되기 쉽다.
      나는 섬긴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섬김이 맞을까?
      내것 가지고 섬기는게 아니다.
      처음부터 내것이 없다고 생각하면 섬김으로 교만하지 못한다.
      내가 받은 것이 다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것인데
      섬기는 것은 내것으로 섬긴다고 주장하고,
      인정받기를 원한다면 그것이야말로 교만이다.
      겨우 하나를 드리고도 교만할 수 있는게 인간이다.
      나 역시 그렇다.
      하나님이 나를 섬겨주셨기에 베푸신 것으로
      그마나 섬김이라는 단어를 쓸 뿐이다.

      1만달란트 용서받았고 나를 사랑하신 주님의 섬김이 있는데
      고작 100데나리온 베풀고 섬기면서 섬겼다고 알량한 주장을 한다.
      나의 겸손은 겸손할 것도 없는 겸손이다.
      혹 섬기다가 상처받았다는 것도 어쩌면 교만해서 그럴수 있다.
      내것 가지고 섬긴것도 아니고,
      열가지 받고 그것으로 다 섬긴것도 아닌데
      하나 섬기면서 상처받았다고 하는 자체가
      100데나리온 빌려주고 받지 못했다고
      1만달란트 용서받은 것 모르는 사람과 똑같다는 생각이다.
       
      오늘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되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하루 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