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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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화) 복음에 합당한 삶으로 영광과 기쁨 되는 성도 (데살로니가전서 2 : 10~20)

  • seanho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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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

 

복음에 합당한 삶으로 영광과 기쁨 되는 성도

데살로니가전서 2 : 10~20

 

오늘의 찬송

(336 환난과 핍박 중에도)

 

 

역사하는 하나님의 말씀 2:10~13

 

10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 행하였는지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11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12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

13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기쁨과 자랑의 면류관인 성도들 2:14~20

 

14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동족에게서 동일한 고난을 받았느니라

15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16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받게 함을 그들이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그들에게 임하였느니라

17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니니 너희 얼굴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

18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탄이 우리를 막았도다

19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20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본문 해설

 

역사하는 하나님의 말씀 2:10~13

 

하나님의 말씀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역사하다’(13)로 번역된 헬라어 에네르게오에서 에너지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신앙의 열매를 맺게 하는 에너지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만들어 냅니다.

말씀에 믿음이 결부될 때 이 에너지가 발생합니다.

바울이 전한 말씀을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받아들이자 말씀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바울이 그랬듯이,

우리도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손상 없이 받아들여지도록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10) 살고자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 의 자녀로서 합당하게 살도록 아버지의 마음으로 지체들을 권면해야 합니다.

말씀에 믿음으로 반응할 때, 그리고 확신 있는 말뿐 아니라 신실한 삶으로 말씀을 전할 때 말씀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

말씀을 전하는 바울과 말씀을 받는 성도들의 자세는 각각 어떠했나요?

하나님 앞에 합당한 자로 살기 위해 나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까요?

 

 

기쁨과 자랑의 면류관인 성도들 2:14~20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때 오해와 서운함이 생기지 않도록 소통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급히 떠난 이유는

복음을 배척하는 일부 과격한 유대인들로 인한 소동 때문이었습니다(17:1~10).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이 일로 실망하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마음과 사정을 알리며, 이런 고난은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에게 당연히 따라옴을 설명해 줍니다(14).

 방해 세력 때문에 데살로니가 성도들과 잠시 물리적으로 단절되었지만,

바울은 여전히 그들을 자신의 영광이요 기쁨으로 여기며 자랑스러워합니다.

지체들을 귀하게 여기며 격려와 축복의 마음을 표현할 때 관계가 돈독해집니다.

-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향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했나요?

오늘 나는 특별히 누구에게, 어떻게 격려와 사랑의 마음을 표현할까요?

    • 느헤미야강 20-11-04
      바울일행인 실라와 디모데가 믿음을 갖게 되었다.
      그들은 자신들은 그들 삶의 모습을 거룩, 옳고, 흠 없는 삶이었다고 한다(10절).
      이것은 참으로 믿음으로 산다는 것의 무엇인지 보여주는 의미있는 말씀이다.
      어떻게 자신들의 삶을 거룩, 옳고, 흠 없는 삶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바울과 그 일행들은 신앙의 개념이 달랐다.
      그들에게 신앙, 복은 안되는 일이 풀리고, 죽을 병에서 낫고,
      순풍에 돛을 단 것이 아니었다.

      거룩은 하나님과 관계이다. 하나님이 거룩하시기에 믿을 때
      하나님의 성품이 우리에게 덧입혀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게 된다.
      하나님과 관계가 정상화된 것이다. 그럴때 사람과 사람관계도 바르게 된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가진 사람이
      내 옆의 사람을 목적과 수단으로 삼지 않게 된다.
      부부관계, 부모와 자녀관계도 마찬가지이다.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지면 부부관계도 흐트러진다.
      자녀관계도 특별히 공부를 잘하고 돈 많이 벌어야 옳은 관계되는게 아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바른관계이다.
      이것은 하나님과의 거룩한 관계에서 출발한다.
      이것이 옳은 것이다.
      그리고 이 관계가 흠 없는 삶이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나님이 내 삶에 개입되지 않으면 올바름, 흠없는 삶을 불가능하다.
      언제나 하나님과의 관계가 우선이다..
      내가 날마다 묵상하는 이유가 있다.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 안되고는
      어떤 일도 내안에서 일어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