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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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토)공의로운 평가에 부족함이 드러난 결과(단5:24-6:2)
- seanho
- 2020-11-28
- 414 회
- 3 건
2020.11.28 (토)
공의로운 평가에 부족함이 드러난 결과
다니엘 5 : 24~6:2
오늘의 찬송
(새 266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왕궁 벽에 쓰인 글자의 의미 5:24~29
24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
25기록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26그 글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27데겔은 왕을 저울에 달아 보니 부족함이 보였다 함이요
28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하니
29이에 벨사살이 명하여 그들이 다니엘에게 자주색 옷을 입히게 하며
금 사슬을 그의 목에 걸어 주고 그를 위하여 조서를 내려 나라의 셋째 통치자로 삼으니라
예언의 성취 5:30~6:2
30그 날 밤에 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31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그 때에 다리오는 육십이 세였더라
1다리오가 자기의 뜻대로 고관 백이십 명을 세워 전국을 통치하게 하고
2또 그들 위에 총리 셋을 두었으니 다니엘이 그 중의 하나이라
이는 고관들로 총리에게 자기의 직무를 보고하게 하여 왕에게 손해가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
왕궁 벽에 쓰인 글자의 의미 5:24~29
하나님은 사람의 모든 행위를 공의로 판단하십니다.
다니엘은 왕궁 벽에 기록된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의 의미를 해석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왕을 저울로 재신 후,
모자람이 발견되어 왕의 나라를 메대와 바사에게 넘어가게 하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오만한 벨사살왕과 그의 왕국을 심판하기로 작정하셨습니다.
벨사살왕은 다니엘의 해석을 받아들이지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거나 하나님께 긍휼을 구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죄를 지어서가 아니라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멸망합니다.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경고기도 합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손’인 성령이 죄에 대해 경고하시고 책망하십니다(요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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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친히 손가락으로 쓰신 말씀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나의 삶은 하나님 보시기에 어떤 평가를 받을까요?
예언의 성취 5:30~6:2
하나님의 말씀(예언)은 그분의 때에 그분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교만해 회개하지 않은 벨사살왕은 그날 밤 최후를 맞이합니다.
하나님은 예언하신 대로 메대 사람 다리오를 세워 새 왕국을 이루십니다(5:28, 31).
다리오는 62세라는 늦은 나이에 즉위합니다.
성경은 그의 배후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이 작용하고 있음을 말해 줍니다.
다리오왕은 벨사살왕과 달리 효율적으로 나라를 다스릴 줄 알았습니다.
그는 세 명의 총리를 세웠고 그중 한 사람이 다니엘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다니엘은 바벨론에 이어 바사(페르시아) 제국에서도 중심인물로 등장합니다.
이는 애굽의 총리가 되었던 요셉이 생각나게 합니다(창 41:41).
준비된 하나님의 사람은 시대와 장소를 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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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이 바벨론 제국에 이어 바사 제국에서도 존귀하게 쓰임받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음 세대가 다니엘과 같이 자라나도록 어떻게 기도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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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nho 20-11-28
- 묵상
하나님은 벨사실의 잔치에서 벽에 '메네 메네 데겔 우르바신'이라는 글을 쓰신다.
이 단어들은 수동 분사형이지만 이것을 능동으로 옮겨보면 '세고, 무게를 달고, 나눈다'라는 의미라고 한다.
하나님은 왜 벨사살에게 '세고, 무게를 달고, 나눈다'라는 글을 보여주셨을까?
벨사살은 당시에 엄청난 권력을 가지고 세상에 두려운 것이 없는 듯이 살았다.
마치 세상의 주인이 자신인것 처럼 말이다.
그래서 벨사살은 어쩌면 자신이 모든 세상을 세고, 무게를 달아보고, 나눌 수 있다라고 착각했는지도 모른다.
이 말은 자신의 기준과 판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다스릴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함을 뜻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도 만유의 주재이신 하나님의 다스림안에 있는 피조물에 불과했다.
그래서 하나님의 판단하심에 따라 심판을 받아 하루밤 사이에 죽임을 당한다.
우리도 때로는 내 기준으로 세상, 아니 세상까지는 아니어도 내 삶을 내 기준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착각할때가 있다.
하나님의 기준과 판단을 무시한채 내 뜻대로, 내 고집대로, 내경험대로 하려는 순간들...
내 삶의 주인이 나인 것으로 착각하는 순간들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기준으로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심을 기억하며,
주인이신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
- 야긴과보아스 20-11-29
- “고관들로 총리에게 자기의 직무를 보고하게 하여
왕에게 손해가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단6;2)
왕은 먼저 자기의 뜻대로 고관 120명을 세워 전국을 통치하게 했다.
전국은 120개의 행정구역으로 나우었다는 말이다.
그 위에 총리를 두어 관리하게 했다.
총리는 왕과 120명의 고관들 사이에 선 중간관리자이다.
중간 관리자란 최고 권력자와 하급관리자 사이에 선 사람이다.
그들 일이란 아래 사람들이 한 일을 보고받고 정리해서
최 상급자인 왕에게 손해 없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세상의 조직 원리이자 특성성이다.
조직이란 늘 윗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아래에서 어려운 일들이 올라오면 중간 관리자가
어떻게 해서든 문제를 해결하여 왕에게 어려움 없게 하는 일이다.
그래서 책임도 크고 받는 것도 크다.
대기업에도 회장, 월급 사장, 임원들, 부장, 사원들이 있다.
임원들이 하는 일이란
하부조직의 업무를 보고 받아 책임져야 할 존재라는 것이다.
회사에 손해가 없도록 하는 사람들이다.
회사에 손해가 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 자리가 주어진 것이다.
그래서 그에 걸맞는 월급이 주어지는 것이다.
한 나라의 통치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이런 조직형태로는 인간의 근본적 가치가 실현되기 어렵다.
이 조직은 궁극적으로 가장 위에 있는 사람 보호하기 위한 조직이지
아래 사람 보호하기 위한 출발이 아니다.
무슨 선의를 가지고 일 펼쳐나갈 때 조직부터 생각하고
최고 위치에 있는 사람을 생각하는 것,
이러한 조직의 논리와 목적에 맞게 잘하는 사람이 있다.
세상은 이것을 능력있다고 한다.
그런데 교회와 가정은 세상의 조직이 아니다.
그러니 누구를 보호하기 위해 있는 조직이 아니다.
예수님이 머리되시고 우리는 서로 온 몸으로 연결된 유기적 존재이다.
서로 연결된 유기적 공동체이지 누군가를 보호하고 드러내기 위한 것 아니다.
오직 드러내려면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 뿐이다.
교회를 조직으로 만들고자 하는 유혹에서 지켜내는 것이
교회의 가치를 지켜내는 것임을 깨닫는다.
세상적 가치, 조직론, 행동론을 교회에 가지고 들어와
마케팅이나 심리학이다 하며 교회에 작동시키면 지켜야 할 가치는 훼손된다.
교회는 세상 조직과 같은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곳이 아니다.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말씀이다. -
- Coramdeo 20-11-29
- 바벨론의 벨사살왕이 죽고 새로운 나라 바사제국의 다리오가 왕이 되었음에도 다니엘은 여전히 총리로 세움을 입는다
다 알다시피 다니엘은 본국의 사람이 아니라 이방인으로서 포로된자이다
이민자의 삶을살고있는 우리의 모습과 처지가 비슷하다
다니엘은 포로 였기에 우리와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지만 본토가 아닌 남의 땅에서 살고있다는 것을 비교하는것이다
다니엘을 보면서 나의 자녀와 교회자녀들과 청년들을 생각해본다
세상이 참으로 힘들고 버겁다
특별히 이 땅으로 이민온 사람들은 여러가지로 이유가 있겠지만 자녀교육떄문에 온 케이스도 많을 것이다
나 또한 자녀교육떄문에 왔고 이땅이 나에게는 광야이었고 광야에서 주님을 더 깊히 만날수있었다
자식이 잘되는것이 부모에게는 최고의 기쁨일것이다
자식 잘 키웠네라는 소리를 들을때 부모의 마음은 참으로 천금을 얻은것보다 뿌듯하다
이쯤이면 자식이 잘되는 길의 기준이 무엇인지 깊히 고민해보아야한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정답을 우리는 알고있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있는 실제의 이 땅에서의 삶이 녹록하지는 않다
그로 인하여 이핑계 저핑계를 대고 또한 떄로는 지금의 나의 자녀모습이 일반 다른 자녀들에 비해 여러가지 면에서 부족한것을 보게되니 부모된자로서 아쉬움과 안타까운마음이 있다
부모된자와 우리의 자녀들은 다니엘을 깊히 생각해보면 좋겠다
다니엘은 스스로 총리가 되고자 애쓰지 않았다
하나님을 경외하였더니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도록 다니엘을 쓰셨고 총리까지 되게 하셨다
혹여나 하나님을 경외하면 출세한다는 뜻으로 오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의 자녀들이 깨끗한 그릇이 되어서 그룻에 알맞게 쓰임받기를 간절히 바란다
요즈음의 우리의 자녀세대들을 볼때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
기성세대인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잘못한 탓일수도 있을것이다
말씀을 알고자하는 갈망도 없고 비젼도 없고 스스로가 세상가운데 갇혀있는 모습들을 볼때 너무 안타깝다
나의 자녀와 우리 새생명공동체의 자녀들을 위해 이러한 기도를 드린다
여호와께서 사무엘과 함께계셔서 사무엘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않게 하심과 같은 은총을 저희 자녀들에게 허락하시길
여호와를 경외하고 말씀에 순종함으로 영적권위를 허락하셔서 영적으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않도록
우리들의 자녀들 삶가운데 여호와이레 여호와 살롬 여호와 닛시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드러나게 해주시길
무엇보다 모든 자녀들이 큐티를 통해 말씀들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게하사 자녀들의 마음에 예수님의 사랑이 불일듯일어나게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린다
나를 비롯한 우리 모든 부모님들이 자녀를 바라보는모습과 바라는 모습들이 변화되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