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20200608(수), D6묵상, 엡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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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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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으라
주일과 이번주일 묵상을 통해 우리는 진리가 아주 좁다는 특성이 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그 진리의 협소성은 예수 그리스도로 확대됩니다. 하나님이 오직 한분이듯이 하나님께로 가는 길도 오직 하나이며 그의 아들로 통합니다. 구원이나 하나님과의 우리 관계는 모두 예수님과의 관계에 의하여 일어서고 넘어지게 합니다.
오늘 기도할 때,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이루어 놓은 일들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2. 질문하라
우리의 구원 문제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 예수님이 왜 그렇게 결정적으로 증요한가?(7절)
[본문이해]
본문은 “찬송하리로다”(3절) 라고 시작해서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14절)로 마무리 합니다. 시작과 끝이 찬양입니다. 바울은 감옥에서 이 편지를 쓰면서 너무나 감격에 벅차 찬송이 터져나왔습니다. 그것은 바울이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누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을 찬양하게 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이 무엇입니까?
첫째 4절,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로 택해주셨다는 것입니다.
둘째 7절, 예수님께서 피흘려 주셔서 모든 죄를 사해주셨다는 것입니다.
셋째 13절, 보면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하나님께 찬송을 올려드린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세전부터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를 택하여 자녀 삼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 약속대로 성령 하나님이 우리 안에 오셨습니다. 이 성령은 마지막 날에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우리에게 주어진 약속을 보장해 주시고 또한 하나님을 찬미하게 하십니다(14절).
이것을 정말 알고 나면 이 세상에 두려울 것 염려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런 복을 받는데, 우리가 한 일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모든 복을 언급할 때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고, 그분안에서 이 모든 복이 자신에게 주어졌음을 알고 감옥에서도 찬양하고, 에베소교회 성도들에게도 찬양하라고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3. 반응하기
성도에게 감사보다 불평과 불만이 있다면 그것은 소유가 부족할 때가 아니라 우리가 받고 누리는 하늘의 신령한 복에 대하여 눈이 뜨이지 않았고, 세상만 바라보고 살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은 ‘예수는 믿었지만 별로 복은 받지 못하였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늘의 신령한 복을 다 받았지만 그 복이 귀한 것을 모르면 다 잃어버리게 됩니다. 하늘의 신령한 복을 모르면 그 엄청난 복을 세상 것과 바꾸게 됩니다.
사는 것이 힘들고 어려워서 기쁨을 모르고 지냅니까? 그래도 바울보다는 나을 것입니다. 환경이 우리를 찬송하고 안하고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결정합니다. 이 모든 일이 오직 한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이루어졌음을 고백하십시오. 이것을 깨닫는 사람이 복받은 사람입니다. 찬송할 이유가 됩니다. 이것을 깨달으면 충분합니다. 더 이상 원하는 것이 없어요! 여기서 은혜의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이렇게 반응하며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팩트: 예수 그리스도는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께로 가는 오직 하나뿐인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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