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20220613(월), D6묵상, 갈5;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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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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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D6묵상, 5;16-26

 

1. 들으라(3번 소리내어 읽습니다)

 

육체적인 욕심과 성령은 믿는 자 안에서 동시에 일하며,

둘 모두 우리의 삶을 통치하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있습니다.

육체의 소욕은 인간들이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본래의 욕망에 자신을 던져 버리게 하려고 합니다.

성령은 우리가 제자 된 삶을 살고,

유혹을 견뎌내며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베푸시는

선한 일들을 하도록 도우려 합니다.

우리가 항복하는 편이 승자가 됩니다.

우리가 따르기로 택한 쪽이 승리하게 됩니다.

성도들은 항상 어떤 것에 저항하고

무엇인가에 항복합니다.

성령에 저항하고 육체적인 욕심에 항복하든지,

또는 육체적인 욕심에 저항하고 성령에 항복합니다.

 

2. 질문하라

; 성령 안에서 행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16)

; 어떻게 영적인 민감함을 길러서 성령께 항복할 수 있을까요?

 

[본문해설]

 

어떻게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누리고

종의 멍에를 메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성령을 좇아 행하는 길입니다(16, 18, 25).

성령을 좇아 행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16).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영적 전쟁을 주목하게 합니다.

성도의 내면은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 간의 각축장입니다(17).

그러므로 성도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때에만

율법 아래 매이지 않고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18).


결국 육체의 일(열매)들이

그 사람의 삶에서 흘러나오게 되는 것을 보면

그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자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고(19~21),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사람을 보면

그가 성령으로 행하는 사람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22~24).

성령을 좇아 사는 사람은 자기의 헛된 영광과 자랑

그리고 남을 향한 시기와 질투의 마음에

이끌리지 않습니다(25~26).

 

[묵상하기]

 

복음의 진리를 바르게 알고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지식으로

자유를 누린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성도의 내면에도 여전히

육체의 소욕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성도로 하여금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복음의 진리를 바르게 아는 지식을 통하여

자유를 누리게 하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따라서 행할 때에만,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를 누릴 수 있고,

율법 아래서 벗어나게 되며,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는 자유를 누릴 수 있고,

성령의 열매를 맺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함을 얻는

참 은혜의 복음 위에 서서 성령의 충만을 구하고

성령의 인도하시는 은혜를 간절히 구해야 합니다.

 

3. 반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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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당신이 항복하기로 한 대상이

(그것이 성령이든 육체의 욕심이든)

바로 당신이 맺은 분명한 열매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