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20220614(화), D6묵상, 고전 1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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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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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으라
사역이란 말을 들으면 여러분은 무엇을 생각하십니까?
거의 평생 그 단어는 나에게는
목사, 설교자, 그리고 선교사를 떠오르게 했습니다.
그리고 몇 년 전에서야 사역이란 다른 사람을
섬김으로써 하나님을 섬기는 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사역이, 정규목사직이나 설교자, 또는 선교사가
되는 것을 의미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당연히 누군가는 그렇게 되어야 하겠지만
모든 사람이 그럴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사역이란 소수의 특권층에게 제한되는 무엇이 아닙니다.
모든 성도가 사역 활동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성도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영적 은사를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구원을 받았던 그 순간부터
성령께서 여러분안에 거하셨고
영적 은사를 여러분에게 주셨습니다.
2. 질문하라
이런 영적 은사를 주시는 목적은 무엇인가?(7절)
당신의 영적 은사는 무엇인가?
당신은 그 은사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본문해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성령의 은사를 사모했고
실제로 여러 가지 은사들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은사에 대한 오해로 갈등이 생겼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서로의 은사를 시기하면서
은사 경쟁을 하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성령의 은사는 다양하지만 모든 은사는
한 분 성령에게서 나온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4절).
바울은 의도적으로 “성령”(4절), “주님”(5절), “하나님”(6절)을
차례로 언급함으로써 성부, 성자, 성령께서
한 몸으로 일하신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안에는 다양한 지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다양한 일꾼을 세우시고
필요에 따라 여러가지 은사를 주십니다.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각기 다른 은사를 주시는 것은
개인의 영광을 위해 주신 것이 아니라
믿음의 공동체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7절).
어떤 사람에게는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지식의 말씀을,
또 어떤 사람에게는 믿음을,
또 어떤 이에게는 병 고치는 은사를 주십니다(8-9절).
어떤 사람은 기적을 행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예언을 하며,
또 어떤 사람은 영을 분별하고,
또 어떤 이는 방언 및 방언 통역을 하기도 합니다(10절).
참고로,
바울이 고전12장에서 언급하는 성령의 은사 목록은
은사 전체를 망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약성경은 다른 세 군데에서도 은사를 열거하는데
고전 11:8~10; 롬 12:6~8; 엡 4:7~11; 벧전 4:7~11입니다.
이것들은 서로 일치하지 않습니다.
이점은 바울이 모든 곳에서 완전한 은사목록을
작성하려고 쓴 것이 아니었음을 보여줍니다.
이 모든 일은 성령이 주도하시는 일입니다.
성령께서는 그 분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맞는 다양한 은사를 주십니다(11절).
어떤 것은 귀하고 어떤 것은 덜 귀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어떤 은사를 받았다고 해서
자신이 무엇이나 된 것처럼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각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은사를 감사히 받고
다른 사람의 은사를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모두 한 성령님께서 주시는 것이라는 점은
은사의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이로 인하여
나누어질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은사를 받은 가 사람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교회를 세우는 일에 협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은사는 결국 사랑으로
열매 맺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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