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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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금), D6묵상, 고전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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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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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으라(세번 성경읽기)
[대물림묵상 교재 머릿글]
바울은 14절 첫 부분에서 육체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육체적인 사람은 그가 보고, 맛보고, 만지고,
느끼고, 듣고 그리고 냄새 맡을 수 있는 것들에 관심합니다.
그의 감각들로 인지할 수 있는 대상에 집중합니다.
육체적인 사람은 그/그녀의 보물을 지상에서 발견합니다.
그들의 보물은 지상의 것일 뿐 아니라,
이곳 그리고 지금이 아닌 것에 대해서는
어떤 대화도 거부합니다.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16절)
이 세상 너머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질문하라
1) 우리는 무엇 때문에 세상을 다르게 보는가?(10-12절)
2) 최근에 성령께서는 무엇을 당신에게 가르치고 있는가?
[본문이해]
바울 사도는 고린도에서 전도할 때
인간의 지혜나 화려한 언변으로 하지 않고
오직 십자가의 복음만을 전했습니다.
그에게는 십자가 복음이 가장 놀라운 지혜였습니다.
이것은 세상사람들에게는 가장 어리석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6)
‘온전한 자들’은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을 말합니다.
인간적인 지혜를 자랑하는 사람들은 성숙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말할 때는 지혜가 아니라
성령의 능력에 의존해야 했지만,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들에게는
영적인 지혜를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지혜는 “이 세상의 지혜나 멸망하여 버릴 자들인
이 세상 통치자들의 지혜가 아닙니다”(6절).
그것은 “은밀히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지혜”(7절)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성령을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10절).
공부를 아무리 많이 해도 혹은 아무리 큰 권력의 자리에
앉는다 해도 하나님의 지혜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깊은 경륜”(10절)까지 살피며
또한 우리의 내면 깊은 곳까지 살피시는(11절)
성령을 통해서만 그 지혜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오신 영을 받았습니다”(12절).
그렇기에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인 것이고
또한 믿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의 지혜나 논리나
언변으로 담아낼 수가 없습니다.
“신령한 것을 가지고 신령한 것을 설명하는”(13절)
것 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자연에 속한 사람”(14절),
즉 영적 세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인간의 지혜나 논리에는 “이런 일들이 어리석은 일”이며
“이런 일들을 알 수도 없기”(14절) 때문입니다.
반면, “신령한 사람” 즉
성령의 감화와 감동 안에 사는 사람은
이런 일들이야말로 진정으로 지혜로운 일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받아들입니다.
그런 사람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16절).
이것은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의 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3. 반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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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그리스도의 마음이,
우리가 그리스도처럼 살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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