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20220628(화), D6묵상, 마18:15-17
- 최고관리자
-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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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으라
우리 대다수가 갈등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것은 우리 삶의 일부이다.
당신은 직장 동료와 갈등하게 된다.
당신은 배우자와 갈등하기도 한다.
당신은 자녀들과 갈등한다.
당신은 교회 일원들과 갈등하게 될 수도 있다.
갈등은 언제든지 온다.
갈등이 절대 없어지려면 홀로
동굴에서 평생을 지내는 길밖에 없다.
헌데 당신이 만약 그것이 가능하지 않고,
언젠가는 누군가의 반대에 부딪혀야 한다면,
아예 그 일을 다루어야 한다는
생각을 접어 두어라.
2. 질문하라
Q. 성도들은 갈등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15절)
Q. 지금 화해해야 할 사람이 있는가?
Q. 그렇다면 그 과정을 시작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하는 것이 필요한가?
오늘 본문은 교회안에서의 권징의 문제입니다.
범죄한 형제를 개인적으로 권고하여 돌이키게 하되,
듣지 않으면 한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권고하고,
그 말도 듣지 않을 때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거부할 때 교회의 공동체의
교제에서 내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15-17절).
교회 공동체의 거룩함을 위해서
그 사람이 회개하고 돌아올 때까지
멀리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는
말씀의 의미입니다(고전5; 딤전1:20).
이 권징의 목적은 범죄한 형제로
돌이켜 회개하게 하는 것입니다.
대물림 교재는 15-17절까지가 본문이지만
권징의 구절은 20절까지입니다.
18~20절은 이런 교회의 적법한 판단을
주님께서 승인하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19~20)”는 말씀은
문맥상 합심기도의 능력이 아니라
교회의 권징에 대한 하나님의 승인을
확인시켜 주는 말씀입니다.
두 세 사람이 형제를 바로 잡기 위하여
교회 공동체로 돌아오도록 할 때
나도 너희들과 같이 있겠다는 뜻입니다.
너희들이 이 땅에서 한 영혼이 바르게
서도록 풀고자 할 때 나도 하늘에서
풀도록 해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때 내가 함께 하겠다는 뜻입니다.
3. 반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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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파괴된 관계에는 화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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