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20220707(목), D6묵상, 롬9;6-18
- 최고관리자
-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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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으라
하나님은 하나인 여호와이시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뜻대로 하심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오늘의 본문과
그리고 성경의 다른 부분들에 의하면,
하나님은 그의 택한 자들에게 긍휼을
보여주시며 택한 자들에게서 그의
호의를 철회하시기도 한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일들을 어떻게 하실 것인지
선택하신다. 일해 나가기 위해 택하는
우리의 행동이나 방법이 하나님의 선택을
바꿀 수 없다.
하나님이 택하신 확실한 한 가지는,
그를 믿는 모든 사람을 받아들이기로
정하셨다는 것이다. 반면에 그가 거져
주는 은혜의 선물을 거절하는 사람들을
그는 거절하신다.
2. 질문하라
Q. 당신은 어느 편에 있는가?
Q.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선물인 구원을
받아들여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을
알고 있는가?
Q. 그/그녀가 곧 받아들이도록 격려하기
위해 무슨 말을 해 줘야 하는가?
[본문이해]
사도 바울은 자신의 동족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큰 슬픔”과 “끊임없는 고통”을 고백합니다.
그는 과거 모세가 그랬던 것처럼 동족 이스라엘이
구원 받는 일이라면 자신이 “저주를 받아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달게 받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이며
그리스도께서도 이스라엘을 통해 태어나셨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언제나 유대인들에게
먼저 찾아가 복음을 전했지만 그들에게서 받은 것은
거부와 냉대와 박해였습니다. 그렇기에 그는
마음에 큰 고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선택은 실패한 것인가?”라고 질문할 수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과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대답합니다.
아브라함의 두 아들 이스마엘과 이삭 중에서
하나님은 이삭을 택하셨고, 야곱과 에서 중에서
야곱을 택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신 것은
이삭과 야곱에게 특별한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비에서
나온 전적인 은혜였습니다(6-18절).
하나님의 선택과 결정 앞에서 우리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습니다.
[묵상]
하나님은 우리가 함부로 규정할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온 우주의 창조주이시고
영원하신 분입니다. 피조물인 우리로서는 감히
그분 앞에 고개를 들고 설 수 없습니다.
그분의 영광의 한 자락만 보아도 우리는 숨이
멎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계획도 알 수
없고 그분의 뜻도 헤아리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너무도 자주 우리의 작은
두뇌로 하나님의 결정을 판단하고 때로
그분의 처사에 대해 분노를 터뜨리기도 합니다.
그 옛날 욥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의 시각에서
판단하고 평가하고 비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현존 앞에 서는 순간 우리는
욥이 그랬던 것처럼 입을 다물게 되고
그동안 하나님에 대해 뱉어냈던 모든 말이
껍데기요 잘못된 말이었음을 자각합니다.
3. 반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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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하나님은 모두를 사랑하시지만,
그의 은혜를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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