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20220708(금), D6묵상, 딤전 1;12-17
- 최고관리자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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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으라
[교재가 없는 분들을 위해 묵상지
가이드 내용을 올려 놓습니다]
비록 부끄러움 없이 말하고 있지만
바울은 예전의 자신이 자랑스럽지는 않았다.
그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폭행자로 분류되는
인생이었다. 다른 성도들에게 호감을 받을
만 하다거나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실제, 그가 스스로 매김
한 그의 자리는 죄인의 괴수 자리였다.
그러나 하나님이 바울에게 은혜를 베푸 실
때, 죄의 문제가 걸림돌이 되지는 않았다.
바울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의 징표이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말을 들을 수 있다.
“만약에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실 수 있다면,
그는 누구라도 구원하실 수가 있다.”
이것은 진실이며 실제로 바울은 하나님께서
누구든지 구원하실 수 있다고 전파했다.
2. 질문하라
Q. 그리스도를 모르는 누군가에게 당신의
믿기 전과 믿고 난 후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나눈 것이 언제였는가?
Q. 당신은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뿐이며
그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시게 하는가?
왜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중요한가?
[본문해설]
바울은 디모데에게 자신의 영적 순례 여정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함으로써 복음의 은혜와
능력을 이야기합니다(12~17).
바울은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는 그리스도를
모독하는 훼방자요,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는
핍박자였으며 학대하는 폭행자였습니다(13).
그는 자신을 죄인의 괴수 곧 우두머리였다고
고백합니다(15).
이런 그를 무엇이 새 사람으로 변화시켰습니까?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이며(12),
‘우리 주의 은혜’이고(14), ‘긍휼’(16)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가 아니면, 그 은혜가 아니면 설명될 수
없는 것이 바울의 삶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의 ‘일절 오래 참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었다면 이것은 주를
믿어 영생을 얻는 모든 사람에게 본이 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바울 사도는
디모데가 혹시라도 복음 때문에 낙심하거나
마음이 상할일이 있다면 바울 자신을 봄으로
힘 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이 구원을 받았다면 어느 누가 소망이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바울은 그 은혜를 말할 때, 하나님을 찬송
하지 않을 수 없도록 마음이 터져오르는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
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17절).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은혜,
오직 그리스도로만 설명이 가능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찬송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겸손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찬송을 가슴 속에 가지고
사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3. 반응하기
팩트.
은혜는 우리를 세계 최고의 죄인 자리에서
가장 겸손한 성자의 자리로 옮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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