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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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4(목), D6묵상, 마21;28-32
- 최고관리자
-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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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으라
우리는 어떻게 순종하는가?
예수께서 두 아들에 관한 비유를 말씀하셨다.
한 아들은 말로는 불순종했지만,
마지막에는 아버지가 말 한 것을 했다.
다른 아들은 말로는 순종한다고 했지만
결국 아버지가 시킨 것을 하지 않았다.
아버지의 뜻에 순종한 것은 첫 번째 아들임을
간단하게 알 수 있다.
말로는 '의로운 척'하지만 요한에 의해 선언되고
예수에 의해 구현된 진리를 실제로는 배척하는
사람들을 예수는 비난했다.
세금을 걷는 자들 그리고 창녀들은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의인의 길에 들어섰기 때문에
그들이 하나님 왕국의 부분이 되었다.
하나님은 말로만 하는 순종 그 이상을 원하신다.
그는 우리의 전적이고 완벽한 순종을 원하신다.
2. 질문하라
Q 당신은 하나님께 전적이며 완벽한
순종을 어떻게 보여 드릴수 있는가?
Q 하나님이 하라고 요청하였는데 당신이
전적인 순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본문해설]
예수께서 성전에서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계실 때
대제사장으로서 백성의 장로들이 찾아와
“무슨 권한으로”(23절) 이런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인가 묻습니다. 예수님은 즉답을 피하시고
요한의 세례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묻습니다.
무리가 지켜보고 있었기에 그들은 이렇게도,
저렇게도 답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이
“모르겠다”고 답하시자 예수님도 답하지
않으십니다. 사실, 그들은 이미 입장을 정하고
왔습니다. 그들에게 무슨 말을 해도 듣지도
않고 믿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것을 아셨기에
예수님은 대꾸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그리고는 예수께서 제자들과 무리에게
이야기 하나를 들려 주십니다.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어느 날
두 아들에게 동일한 심부름을 줍니다.
한 아들은 “예”라고 답하고는 하지 않았고,
다른 아들은 “아니오”라고 답하고는 나중에
순종합니다. 예수님은 “아니오”라고 대답했어도
나중에 순종한 아들이 아버지의 뜻을 행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기 위해
노력했지만 정작 하늘 나라의 복음 앞에서는
귀를 막고 등 돌린 대제사장, 장로 그리고
율법학자들의 허위를 드러냅니다. 반면,
세리와 창녀들은 하나님께 “아니오”라고
말한 아들처럼 살았지만 지금 하늘 나라의
복음에 응답하고 있습니다.
대제사장으로서 바리새파 사람들은 두 아들에
관한 이야기가 자신들에 관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여 예수님을 체포하려 했지만,
무리가 에워싸고 있었고 그들이 예수님을
예언자로 알고 있었기에 실행하지 못했습니다.
3. 반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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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헛된 약속보다 순종하는 행동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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