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20220718(월), D6묵상, 욜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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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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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으라

[대물림묵상 가이드]

요엘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를 깨트렸다. 그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인 부한 곡식, 비옥한 땅, 충분한 비, 가축 떼

등을 누리면서도 하나님께 불성실했다.

그들은 이교도에 사로잡혀 있었고, 그들을

축복하는 유일한 하나님 대신에 우상을 숭배했다.

그런 이유로 요엘은 '술에서 깨어나기'를 간청하며

이 책을 시작하고 있다(요엘 1:5).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백성들에게 간청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영향을 받지 않는

독립적인 삶에 안주하면 안 된다; 그것은

절대로 삶이 아니다. 대신에 당신을 창조하시고,

당신 스스로보다 당신을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 돌아와야 한다. 이것의 성경적 단어는

회개이며, 삶의 방식에 대한 마음을 바꾸면

행동도 따라서 바뀌게 됨을 의미한다.

 

2. 질문하라

Q. 하나님께 신실하기가 어렵다고 느끼는가?

설명해 보라.

Q. 오늘 하나님에 대한 헌신을 어떻게

새롭게 할 수 있는가?


[본문이해] 

하나님과의 언약관계를 깨트린 이스라엘

백성들이 심판의 날이 임하기 전에 할 수

있는 일은 회개입니다. 그러나 회개는 그저

재앙을 면해보려는 묘책이 아닙니다.

참 회개는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십니다(12).

참 회개는 옷이 아니라 마음을 찢는 것이며

전적으로 하나님의 성품에 근거하여 행하는

것입니다(13).

회개하는 자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선지자는 선포합니다.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내리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14).”

 

하나님께서는 회개를 구체적으로 요구하십니다(15~17).

제사장들은 다시 나팔을 불어 백성을 소집하라는

명령을 받습니다(15). 장로부터 어린이, 젖먹이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막 결혼하여 신혼의 단꿈을

즐겨야 할 신혼 부부까지 다 모여 하나님 앞에

금식하고 회개하라고 하십니다(16~17).

회개는 개개인의 주관과 변덕스러운 느낌에

맡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함께

금식하며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께 나아갈 것을

요구받습니다. 회개는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회개는 복되고 귀한 은혜입니다. 심판의 재앙으로

멸망받을 수 밖에 없는 인생이라도 회개함으로

하나님께 돌아가면 회복의 은혜를 입습니다.

회개하는 자에게 모든 좋은 것으로 흡족하게

하실 뿐 아니라, 성령을 주십니다. 바로 지금이

하나님께 돌아가야 하는 시간은 아닌지요?

 

3. 반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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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우리가 흔들리고 방황할 때 하나님은

그에게 돌아오기를 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