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20220720(수), D6묵상, 눅8;4-15

  • 최고관리자
  • 2022-07-20
  • 314 회
  • 0 건

1. 들으라

 

농부가 씨를 뿌릴 때, 일부는 제대로 된

장소에 떨어지지 않고, 일부는 생각한

대로 자라주지 않으며, 오직 좋은 토양에

떨어진 씨들이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

 

이 비유는 우리가 이런 사실을 보도록

도움을 주는데, 만약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대할 때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말씀을

굳게 잡으면, 우리는 좋은 토양이 되어

복음의 열매를 맺고, 주님이 우리로

산출하게 하려는 하나님이 주시는 수확을

생산하게 될 것이다(15).

 

당신의 마음과 성령을 수용하는 상태는

당신의 영적인 성장의 단계를 좌우한다.

그러므로 당신이 단단한 마음인지(12),

얄팍한 마음인지(13), 산만한 마음인지(14),

아니면 좋은 마음 밭인지(15), 결정할 수

있는 자가 평가를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2. 질문하라

 

Q 본문 말씀을 다시 읽고, 각각의 상황들과

당신의 마음 살태를 평가해 보라

 

Q 오늘 기도할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열매를 맺는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주를 전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하나님께 구하라.

 

[본문이해]

예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 비유로

가르치곤 하셨습니다. 그 중 하나가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4-8)입니다.

이 비유는 대물림묵상 가이드의 글처럼

복음을 수용할 수 있는 마음밭이 되어야

열매를 맺고 영적인 성장을 할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한편, 비유에 등장하는 농부는 아주 어리석어

보입니다. 씨를 아무 데나 뿌려서 허비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렇게 허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각 사람의 마음 상태가 어떤지를 알지

못하기에 허비될 줄 알면서도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들 중 좋은 땅”(8)과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을 것을 믿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전도도, 선교도, 봉사도, 목회도

그런 믿음으로 허비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어로 비유수수께끼라는 뜻입니다.

수수께끼는 단서만 알면 쉬운데 그 단서를

알기 전에는 감을 잡지 못합니다.

예수께서 비유로써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눈

뜬 사람만이 그것을 알아 들을 수 있습니다(9-10).

 

이어서 예수님은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대해 설명해 주십니다. 복음을 듣고 열매를

맺지 못하는 마음의 여러 가지 상황을

설명하시면서(11-14)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서, 그것을 굳게 간직하여 견디는

가운데 열매를 맺는 사람”(15)이 되라고

하십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그런

좋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기대하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3. 반응하기

 

----------------------------------

 

팩트!

영적인 성장에는 부드럽고 수용적인 마음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