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20220722(금), D6묵상, 계3;7-13
- 최고관리자
-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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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으라
이 편지는 빌라델비아에 있는 교회 앞으로
쓰였다. 빌라델비아는 그리스 문화, 언어,
생활 방식을 동방으로 전하는 도시로 알려졌다.
일종의 전파하는 도시로서 헬레니즘의 사상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이 교회는 아마
매우 작고 그 지역 유대인들의 대단한 핍박으로
고통당하고 있었을 것이다. 주께서 그들의
믿음을 증언하시기를, 그들은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8절 후반)
하셨다. 실제로 그들의 믿음 충만함으로 인해
주님은 사역과 예배의 문을 열어 주었으며
누구도 그것을 닫을 수 없다고 하셨다(8절 초반).
2. 질문하라
Q 빌라델비아교회는 박해와 고난이 오더라도
진리에 서 있었으므로 해서 칭찬받고 있다.
당신도 같은 이유로 칭찬받을 수 있겠는가?
Q 당신의 교회도 그러한가?
Q 빌라델비아의 교회처럼 같은 이야기를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라.
[본문해설]
빌라델비아는 동방으로 가는 관문도시로서,
동방으로 헬라 문화를 전파할 목적으로 세워진
도시였습니다.
주님께서는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분으로서 말씀하십니다(7).
빌라델비아교회는 적은 능력을 가진 교회였지만
주님의 말씀을 굳게 지켰습니다(8).
세상적인 안목으로 보면 숫자도 적고 작은
교회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사단의
회를 대적할 만큼 강한 교회였습니다(9).
주님께서는 이들에게 전도와 복음 사역에 대한
결실을 약속하십니다. 복음을 대적하던 자들이
무릎을 꿇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시험의 때에 보호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10).
그러므로 빌라델비아 성도들이 힘쓸 것은
가진 복음을 굳게 잡아 면류관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입니다(11).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약속은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12).
지진이 많던 빌라델비아의 건축 양식에서
중요한 것은 기둥이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
나라에서 그들이 하나님과 가지는 흔들리지 않는
관계를 약속하십니다. 그리고 새 예루살렘과
주님의 새 이름을 그 사람 위에 기록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배로운 소유가 된 백성임을 인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적은 능력을 가졌지만, 복음의 진리를 지켰을 뿐
아니라 복음 전하기를 힘썼던 빌라델비아 교회는
세상에서는 작은 교회였지만, 주님 앞에서는 인정
받는 교회였습니다.
주님은 크기가 아니라 신실함으로 판단하십니다.
3. 반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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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우리보다 앞서 믿었던 분들의 믿음 충만한 모습을
되돌아보며 격려와 희망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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