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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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화), D6묵상, 엡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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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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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으라

[대물림묵상 가이드]

바울의 시대에는 로마 인구의 많은 수가

노예였다. 노예에 관한 이야기는 당시에는

흔한 대화 주제였으며 빌레몬서의 내용이

도망간 노예와 그의 주인에 할애하고 있다.

오늘의 성경 본문에서 바울은 종들과 주인들

모두에게 말하고 있으며, 주를 위해 일하듯이

일 해야 한다고 격려한다. 우리는 사람들을

섬길 때 전심으로 해야 하고, 예배의 한

부분이 되도 록 해야 하며(7), 과정이

공평해야 한다(9). 골로새서 3:23,

무엇을 하든지 전심을 다 해서 우리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듯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2. 질문하라 

Q 그리스도의 종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6)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

Q 당신은 권위자에게 복종하면서 다른 사람

섬기는 일을 어떻게 잘해 내고 있는가?

Q 그것은 주님을 섬기거나 복종하는 방법과

같은 것인가? 만약 다르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본문이해]

당시에는 노예 제도가 공고히 자리를 잡고 있었고,

초대교회가 불의한 사회 제도에 대한 개혁을 부르

짖기에는 너무도 연약한 소수였습니다.

바울 사도는 불의한 노예 제도를 개혁하는 대신

무력하게 만드는 길을 복음 안에서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먼저 종에게 권면합니다(5-8).

종의 소임은 주인을 기쁘게 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기쁘게 하는 데

있습니다(5-6). 그렇기에 무슨 일을 하든

"주님께 하듯"(7) 해야 합니다. 다른 편지에서

바울은 종들에게 "자유로운 몸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지 그것을

이용하십시오"(고전 7:21)라고 권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렇다면 노예의 신분으로 살더라도 자유인의

마음으로 살도록 힘써야 합니다.

 

이어서 바울은 주인들에게 권면합니다(9).

노예를 데리고 있다면 그의 참된 주인이

자신이 아니라 "그들의 주님이시요 여러분의

주님이신 분께서 하늘에 계신다는 것"

기억하라고 말합니다. 또한 주님은 인간이

만든 제도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말합니다. 주님 앞에서는

주인과 노예가 다르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노예라고 해서 함부로

대하지 않고 믿음의 형제 자매로 대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주인과 종의 이야기 앞에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뒤에는 성도의 영적 싸움을

위해 전신갑주를 입으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부모와 자녀, 주인과 종의 관계는 사실

모두가 그리스도안에서 가족입니다.

이 관계를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서는

우리능 영적싸움이 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가정에서, 그리고 일터에서 말입니다.

영적전쟁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도의 삶이고 말씀과 성령을 의지하는 것

이것 없이는 결코 승리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3. 반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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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누구를 위해 일하고 있는지는 당신이

어떻게 일하는가에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