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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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화), 두려움 직면하기, 시 46;1-3
- 최고관리자
-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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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6편은 만군의 여호와께서 당신의 성 예루살렘에 거하시기에 그 성과 백성들은 어떤 침략과 위협에도 안전하다는 것을 노래하는 '시온의 노래'입니다. 시편 46편은 우리 삶에 고난이나 시련이 닥쳐올 때 하나님은 수동적이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천지가 뒤집힐 것 같은 혼란과 위협과 환란이 닥쳐도(2-3) 우리가 하나님 안에만 피하면 안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어떤 어려움과 환란도 능히 이겨내시고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오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1절).이 사실을 안다면 우리가 일상적인 어려움과 치명적인 삶의 어려움에 직면할 때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주님은 그분을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변함없는 방패가 되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기꺼이 우리를 돕기 위해 현존하시고 적극적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돕기 위해 구체적으로 개입하십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방법을 기록했습니다. 하나님은 약속의 땅을 여호수아의 손에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충실하지 못했을때에도 그들을 여러 번 구원하셨음을 사사기가 증언합니다. 하나님은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셨듯이 오늘날에도 우리를 돕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안도감의 원천이신 하나님보다는 어려움의 원천에 너무 집중합니다. 시편 기자는 끔찍한 자연 상황을 나열하며 하나님의 백성은 현실이 무너지더라도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2,3절).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본다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3). 흔들리는 세상을 보고 두려워하지 말고 결코 흔들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의지 하십시오. 이 세상의 어떤 어려움이나 세력들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롬 8:35-39).
아무리 큰 비극이 닥쳐도 하나님은 그보다 더 크십니다. 아무리 폭력적인 공격이 있더라도 하나님은 보호해 주십니다. 우리의 임무는 폭풍 속에서도 주님을 찬양하고 우 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그분의 능력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입니다. 두려움은 예배로 바뀔 수 있습니다.
문제앞에서 우리가 갖는 두려움이나 약함은 하나님께 나아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인간의 가장 큰 문제인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함과 두려움의 문제를 남겨 놓으신 것은 그것이 문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통로요,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는 기회가 됩니다.
지금 가장 두려운 것이 무엇입니까?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우리가 하나님의 힘을 기억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주님의 보호하심을 찬양하면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우리 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두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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