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성령의 능력을 항상 찬양하십시오 - 마 12:12~37

  • 디모데준
  • 2016-02-03
  • 634 회
  • 4 건
33절: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알수 있다
나의 교회 밖의 삶이 
곧 전도의 통로이다
나의 삶을 통하여 안믿는 사람들에게
내가 다니는 교회와 내가 믿는 예수님이 얼마나 좋은지 알려줄수 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
남들처럼 똑같이 불평, 불만, 낙심을 하는게 아닌
주님의 자녀 답게 그런 상황속에서도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을 누리며,
또 그 평안함이 내 행동과 말과 표정으로 나타내 질때에
안믿는 사람들이 날 보고
나도 한번 저런 평안함을 맛보고싶다! 
나도 한번 교회 나가볼까? 예수님 믿어볼까?
라고 느낄수 있게 해주는 내가 되자! 라고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었다

나의 삶은 예수님을 나타내는 예고편과 같다
멋진 예고편이 되어서 많은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내가 되자!
영화관은 새생명교회로~
    • 느헤미야강 16-02-03
      나의 삶은 예수님을 나타내는 예고편과 같다는 고백이 너무 근사합니다.
      영화관은 새생명교회!
      어찌 이런 멋진 표현이 나왔을까요?
      묵상을 나눈 ~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아멘
    • 느헤미야강 16-02-03
      34절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절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마음에 무엇을 품고 있느냐에 따라
      그것이 입 밖으로 나오게 된다.
      마음을 고치지 않고 말만 고칠 수 없다.
      하나님께서 무익한 말에 대해 심문을 하신다고 하신 것은
      단지 말 때문이 아니라
      그 말을 하게 된 마음 때문임을 보게 된다.

      내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비난의 말이 나오게 되고,
      믿음이 없으면 믿음 없는 소리가 나온다.
      감사가 없으면 불평의 말이 나오게 된다.
      여유가 없으면 다그치는 말이 나오게 된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의 열매이다.
      말 한마디로 영혼을 살릴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다.
      바리새인들은 종교적인 행사에는 열심히 있었으나
      그들 인격의 열매는 죽은 상태였다.
      성령과 관계없는 사람들이었다.

      오늘 나의 말을 돌아보았다.
      오늘도 말을 많이 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말들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와 아픔을 주었을지 생각하면...
      그저 침묵하고 싶다.
      바리새인들의 모습중의 일부가 나에게도 있음을 보았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돌아본다.
      가족, 교회, 이웃에게 하는 말들 중에 얼마나 나는 살리는 말을 하며,
      얼마나 나는 진리에 합한 말을 하며,
      얼마나 나는 성령의 기뻐하시는 말을 하였을까?
      나는 세 번 기도하고 한 번 말하였을까?

      고통스럽게 쏘아붙인 말들
      혈기에 찬 말들,
      자기 중심적인 말들이 부메랑이 되어 나를 대적한다.
      사랑의 말,
      믿음의 말,
      소망의 말을 하도록
      그리스도의 제자로 부름받았는데...
      진리 안에서 말하도록 부름받았는데...

      나의 기도가 먼저 바뀌고
      나의 묵상이 더욱 깊어지고
      얼마나 더 순종하고 따라야만 조금 더 성숙하며
      성화된 말을 할 수 있을까?

      주님 닮고 싶다.
    • Coramdeo 16-02-05
      며칠전 딸떄문에 마음이 상해서 혈기를 부렸습니다
      평상시에 자녀들에게 믿음을 강조했던 제자신이 참지 못하고 가족들에게 비신앙적인 생각으로 인간적인 생각으로 말을 내뱉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서서 생각해보면 얼마나 제 자신이 부끄러운지요
      디모데준님의 말씀중  우리의 삶은 예수님을 나타내는 예고편과 같다라는 말이 참 나를 더욱 두렵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날마다의 우리의 삶이  하늘나라에 생방송으로 중계된다고 생각할때 정신이 번쩍듭니다
      녹화방송은 편집할수있지만 생방송은 그렇지 못하니 ....
      나의  삶은 맨날 NG만 내고 있는것은 아닌지....
      다른사람들에게는 나를포장함으로써 믿음이 있는척할수있지만 가족에게는 나의 모습이 정말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가족에게 인정받는 믿음이 참 믿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쩔때는 가족들이 나를보고 신앙인이 왜 그런말을 해요 라고 반문할까봐 두렵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다른사람을 세워줄수있는 말을 해야겠습니다
      NG만 내다 필름이 다 떨어지면 안되잖아요
    • 로뎀나무아래서 16-02-06
      삼사일언 (三思一言)
      세번 신중하게 생각하고, 한번 조심히 말하는것이 참 어렵습니다.

       Coramdeo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 또한 가족에게 올바른 크리스챤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할까봐 늘 조심스럽습니다.
      저도 늘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가족에게 먼저 인정받지 못하면 아무에게도 인정받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대형교회 목사님도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무리 교회가 크고, 교인들에게 인정받는다 할지라도 가족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그것은 목회 실패다!"

      다시한번, 내 자신을 돌아보며 세 번 기도하고, 한번 조심스럽게 말하는 훈련을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