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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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몇 번에 속하는가? 마13:18-30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2-06
  • 579 회
  • 2 건

나는 몇 번에 속하는가? 마태복음13:18-30


1. 19절,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려진 자요

- 첫번째는, 천국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자를 길가라고 말씀하십니다.


2. 20절,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절,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자요

- 두번째는, 말씀을 듣고 기쁨으로 받지만,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넘어지는 자를 돌밭이라고 하십니다.


3. 22절, 가시 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 세번째는, 말씀을 듣긴 들으나, 세상의 모든 염려 때문에 결실하지 못하는 자를 가시 떨기라고 이야기 합니다.


4. 23절,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 네번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자, 그래서 100배, 60배, 30배 결실을 맺는자를 좋은 땅이라고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그럼 과연 나는 몇 번째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2번, 3번에서 많이 무너집니다. 저 또한 그 부분에 대해서 자유할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는 없습니다.

늘 고민이고, 그래서 노력해보고, 기도해 보지만 쉽지 많은 않습니다.

우리 주님은 4번의 믿음을 원하십니다. 그 믿음까지 가야만 천국을 소유할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4번의 믿음으로 천국을 사모하며, 주님곁에 가는 그날까지 결실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 느헤미야강 16-02-06
      20160205(금) 말씀큐티

      마13;18-30

      저는 개인적으로 이 말씀을 읽을때마다
      나는 어떤 밭인가에 대해서 고민하게 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30배, 60배, 100배 라는 축복에만
      관심이 많았던때가 있었다.
      하나님을 향한 내 믿음이
      좋은 밭 되면
      자라게 하시고 열매맺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니
      내 안에서 자연히 맺게 될 열매를 놓칠때가 많았다.
      본문에서 참 귀하게 느껴지는 것은
      30배, 60배, 100배가 아니라
      100배, 60배, 30배라는 말씀이 참 좋다.
      기본은 100배이나 못 되어도 30배라는 뜻으로 묵상해본다.
      그러니 내 마음과 삶이, 그릇이
      좋은밭되게 하는 그 수고가 참 복된 것임을 깨닫는다.
      좋은 밭이 되려면 얼마나 많은 수고와 훈련과 인내와
      부침의 과정이 필요할까?


      그러나 가슴떨림과 울림이 있는 말씀이 있다.
      새벽예배를 드리고 내려오는 길에
      큐티묵상에 대해 아내와 나누는 과정에서 주신 은혜가 있었다.
      24~30절 말씀이었다.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은데
      그 가운데 원수가 가라지를 뿌리고 갔다는 말씀이다.
      종들은 뽑기를 원하나
      주님은 곡식까지 뽑힐 수 있으니 놔두라 하셨다.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이 말씀이 참 가슴에 와 닿는다.
      그냥 놔 두라!
      참 생명과 거짓을 가리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할 것이니
      놔 두라는 것 아닐까 싶다.
      내 마음속에 너무 쉽게
      이고와 아니고를 판단하지 말라는 말씀으로도 받는다.
      가만 두라
      염려하노라
      믿음의 사람들을 보호하고
      살게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시라 한다.
      신비이다.
    • 디모데준 16-02-07
      23절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주님이 정말로 기뻐 하시는건 우리가 얼마나 많이 결실을 맺었는지가 아닌,
      우리가 그 말씀을 듣고, 깨닫고, 행할때 참 기뻐 하신다는걸
      주님에겐 뭐가 더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셨다.

      남이 나보다 더 많은 결실을 맺었다고
      질투하는 내가 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