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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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8편_진솔한 탄식의 고백, 주님이 들으십니다
- 다니엘
- 2016-12-27
- 53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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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절
주여 나의 모든 소원이 주 앞에 있사오며
나의 탄식이 주 앞에 감추이지 아니하나이다
그리스도를 깊이 마음으로 영접하고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있으니
이 세상 것들을 많이 내려놓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이 세상에서
내려놓지 못하는 것들이 많았던 것 같다.
주 앞에 온전하게 내려놓지 못한 것들이
하나님 앞에 죄가 되어
내 한숨 쉴 것들이 된 것 같다.
어려운 일 생길때마다
속상한 일 일어날때마다
고통을 대하는 나의 마음이 어떠해야 하는지
다윗에게 다시 배우게 된다.
모든 주권이 주님께 있다는 것은
고난마저도 주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라 한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복이
너무 많다.
2016년 힘든 일도 많았지만
돌이켜 보니
나에게 주신 것이 더 많았다.
어려움과 힘들었다는 것 보다
주인 은혜, 주신 축복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컸다.
진솔한 탄식의 고백, 주님이 들으신다는 제목처럼
매 순간 속상한대로, 기쁜대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진솔하게 고백하고
주님이 주시는 음성, 평안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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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모데준 16-12-27
- 5절 - 내 상처가 썩어 악취가 나오니 내가 우매한 까닭이로소이다
죄로 인해 육신의 고통이 썩어 악취까지 나는 단계에 까지 이른 다윗.
그 이유가 자신의 우매함 때문이라 고백하는 다윗.
몸이 다치거나 상하면, 그 부위를 잘 소독하고 관리하는게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썩어 악취가 날 때까지 절대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다.
만약 죄로 인해 오는 고통이 눈에 보이는 육신이 아닌 영혼의 상처로 왔다면,
난 그 상처를 인지하고, 잘 관리 하고 있는가 질문 하게 되었다.
내 육신의 상처를 잘 관리하는 만큼, 내 영혼의 상처도 잘 관리를 하고 있는 건가..?
고통의 자리까지 온 자체가 어리석음 때문이지만..
그 어리석음이 더 나아가 고통을 인지 못하는 곳까지 이르지 않기를 바란다.
고통과 아픔 가운데 처할지라도, 회개하고 다시 돌아오면
회복시켜 주시는 치료의 하나님이시기에 감사드린다!
말씀으로 어리석음을 멀리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