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길을 헤메게 하다_딤전3;14-4;5
- 다니엘
-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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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미혹하는 영
미혹하는 영이란 거짓영이다.
‘미혹하다’의 원어 의미는
“방황하게 하다”,”길을 헤매게 하다”는 뜻이다.
참 믿음을 떠나 성령의 인도함을 받지 않으면
악한 세력에 속으면 즉, 속이는 영에게 넘어가면
신앙을 잃고 배회하게 되고 심하면 믿음의 길을 떠날 수 있다.
미혹의 영을 경계해야 할 것은
그것은 누구에게나 찾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신실한 성도는 물론 목회자, 혹은 은사 자에게도 심하게 활동한다.
때와 장소도 가리지 않는다.
성경을 읽거나, 기도를 하거나, 설교를 듣거나 혹은
찬송을 할 때도 가리지 않고 온다.
집이건, 교회건 기도원이건 물론 상관없다.
미혹의 영의 특기는 위장이다.
변장의 달인이다.
심지어 그것은 성령으로 위장할 수도 있기 때문에
누구나 넘어가기 쉽다는 것이다.
마치 성령의 음성으로 말하기도 하고,
환상과 비전을 보여 주기도 한다.
마음에 어떤 확신을 넣어 주기도 한다.
그래서 믿게 만든다.
그렇게 되면 그것으로 인해 확고한 신념을 갖게 되고,
종종 그것이 마치 하나님의 계시인것 처럼 되고 만다.
성도가 그런 악한 꾀임에 넘어가면 대체적으로 나타나는 징조가 있다.
우선, 정상적인 교회생활에 금이 간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헤친다.
험담을 하거나 뒷담화를 즐긴다.
자신의 생각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한다.
오늘 본문대로 믿음에서 떠나 세상에서 방황하기도 한다.
오늘 내 믿음, 교회관이 바른 것인가?
오늘 내가 바른 믿음의 터위에 있는지 알려면
반드시 말씀에 근거한 것인가 확인을 해 볼 필요가 있다.
나의 믿음의 생활이 바른 터 위에 있는지
평소 교제가 있는 신실한 믿음의 식구들과 나누는 것도 필요하다.
성령은 개인에게도 말씀하시지만 공동체에게도 말씀하기 때문이다.
아빠에게 말씀하셨다면 엄마도 알게 하시는 분이 성령님이시다.
리더에게 말씀하셨다면 그 마음을 공동체 가족들에게도 알게 하실 것이다.
이 모든 일에 최선의 안전장치는 경건의 삶이다.
매일 아침마다 말씀을 보고, 묵상하고, 기도하면
쉽게 분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는 거룩을 이루는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
미혹의 영은 전천후이다.
우리에게 전천후 안전장치는 말씀과 기도이다.
그리고 공동체이다.
말씀과 기도가 진리의 기둥과 터이기를 소망한다.
이곳 저곳 기울이며 헤메는 이들이
우리 안에는 없었으면 좋겠다.
내 집에 불 지피기!
다른 집에 불 지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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