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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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안에서 자족하기_딤전6;1-10

  • 다니엘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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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에 인구 구성의 1/2에서 1/3이 종이었다.

그런 종들가운데 그리스도인이 많았다.

또한 주님을 영접한 주인과

믿지 않은 주인들과 함께 살아야 하는 종들에게

주시는 말씀이 포함되어 있다.

 

내가 어떠한 위치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었든지

그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이름, 교훈이 비방받지 않고

매사에 모범을 보이면

주인이 감동받고 그리스도인 됨의 자리에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을거라는 말씀이다.

 

한편으로 같은 믿음의 길을 걷는 주인이라고 해서

함부로 대할 일도 아니라는 뜻도 있다.

 

그리스도인이면 어떤 자리에 있든지

성도라는 이름과 하나님을 대변하는 자들임을

잊지 말도록 하시는 말씀으로 깨닫게 된다.

 

2

 

본문해설이나 월요 큐티 배움방의 말씀이 참 공감이 많이 간다.

말씀을 지키면 말씀이 우리를 지켜 준다.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언제든지 사탄의 도구로 이용될 수 있다.

날마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지켜 행하는데에 온 맘과 힘을 다해야 한다는 말씀.

말씀을 따름이 어떤 내 삶의 이익때문이 아니라

예수, 말씀 그 자체가 최고의 유익임을

날마다 인정하며 살기를 소망한다.

 

그러면서 경건과 자족의 관계를 설명한다.

자족할 줄 아는 사람이 경건에 가까울 수 있고

경건한 사람이 자족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자족은 하나님의 말씀과 주권,

모든 환경을 다스리는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위탁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하나님과의 이런 관계에 만족할 때

자족하게 되고

그것이 삶에 뿌리 내리게 될 때

경건의 삶에 나아가게 된다.

그래서 욕심과 탐욕에는 경건이 자리할 틈이 없다.


예수님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가르치는 사역자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정작 자신이 그 교훈을 따르지 않을 수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로 읽는

배움방의 말씀이 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