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치열하게, 너그럽게_딤전6;11-21

  • 야긴과보아스
  • 2017-01-11
  • 703 회
  • 2 건

20170110

 

믿음의 싸움은 치열하게, 믿음의 나눔은 너그럽게

디모데전서611-21절 말씀

 

 

1

 

사도바울은 디모데를 '너 하나님의 사람아'라고 불렀다.

듣는 디모데는 얼마나 좋았을까?

누군가가 나를 부를 때 너 하나님의 사람아라고 부른다면

분명 거기에 걸맞는 내용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아!

이 말은 그냥 불려지는 것은 아니다.

피해야 할 것들이 있고,

따라야 할 것이 있다.

싸워야 할 것이 있고,

취해야 할 것이 있다.

지켜야 할 것이 있다.

 

피해야 할 것으로는

재물을 사랑하지 말라

헛된 말

거짓된 지식의 변론이다.

 

반대로 따르고 취하며 지켜야 할 것들이 있다.

오직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라 한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한다.

영생을 취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축복을 누리는 것이지만

이 땅에 사는 동안

끊임없이 싸워야 할 싸움이 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이다.

사탄 마귀와 싸워야 하고

세상 풍조와 싸우며

내 자신과도 싸워야 한다.

 

거대한 폭풍앞에서 도망하면 다 죽는다 한다.

죽더라도 앞으로 나아가려 할 때 살게 된다고 한다.

비록 한 치 앞으로 나가지 못하더라도...

 

사도바울은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과

본디오 빌라도앞에서 침묵하시며

순종의 길을 가신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때까지

흠없고 책망 받을 것이 없이 순종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불리우기를 원하지만

그렇게 불리우기 위해서

나 역시 악한 것들을 피하고

선한 것들을 따르며 명령을 지키며

영적싸움을 싸우고 영생을 취하여

내가 가진 것들을 나누는 너그러운 사람이 되라 하신다.

 

하나님의 사람아!

이 아름다운 이름은

나의 모든 것을 버리고

모든 싸움을 하더라도 얻어야 하는 이름이다.

 

오늘 하루도

성령으로 충만하며

말씀에 순종하며 믿음의 길을 가기를 소망한다.

 

2

 

특별히 선한 싸움에 대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싸움은 반드시 싸워야 하는 싸움이고

하나님 사람 됨의 싸움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 위한 싸움이다.

그래서 피할 것은 피하고, 취할 것은 취해야 한다.

 

피하고, 따르며, 싸우라, 취하라, 지키라.

하나같이 명령이다.

마땅히 해야 할 싸움이라는 뜻이리라.

이 시대에 내가 싸워야 할 싸움은

조금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인터넷과 정보의 바다,

SNS에 떠도는 쓸모없는 말들.

근거없는 지식들.

진리를 왜곡하는 내용들.

 

과학의 발달로 생활의 유익을 누려야 할 것들이 있다.

하지만 진리는 사수되어야 하고

지킬 것은 지키고 피할 것은 피해야 한다.

 

자녀 교육을 위해 아예 T.V.를 보지 않는 사람들.

인터넷을 아이들과 합의하여 거실에 설치하는 가정.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 온 후에는 스마트폰을 방 안으로 가지고 가지 않는 집.

집에 오면 핸드폰을 오픈 하는 가정.

심한 것 같아도 시대가 악하기 때문에 나온 일이지 싶다.

 

지식이 많아지면 많아 질수록 악한 정보도 더 창궐하고,

사람은 사람은 환경에 영향을 받고 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그 환경에 끌려 갈 필요는 없다.

 

가끔 핸드폰을 끄고 골방으로 갈 수 있으면 좋을 거 같다.

컴퓨터 대신 책장에 진열된 책을 볼 필요도 있다.

문명의 이기가 진리를 가리게 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나를 살피는 일이

하나님과 말씀앞에서 일수 있도록 해야겠다.

    • 디모데준 17-01-12
      딤전 6:18 -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말씀을 읽으며,

      베품과 나눔을 생각해보았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어려운 사람들도 마주치고, 도네이션 받으러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마주쳤지만,

      마주치기만 하고 도와주지 않은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솔직하게, 나는 힘들게 벌었는데.. 그 사람들에게 주는게 아깝다고 생각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베풀수 있는 한 에서 물질적으로 나누어 주기를 힘써야 한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이 다 주님의 은혜 때문이라 생각해보니

      주님이 나에게 주신걸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 준다는건 아까울 일이 아닌거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도와준다 생각하면 됐는데.. 왜 그냥 준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나누어 주면서 "God bless you"라는 한마디도 해야겠다.

      저 한마디가 그 사람을 어떻게 변화 시킬지 모르니까..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듯이,

      나도 그리고 우리 새생명교회도 베풀기를 좋아하는 공동체가 되길 소원한다.
    • 느헤미야강 17-01-12
      나누어 주면서 "God bless you"라는 한마디도 해야겠다.

      저 한마디가 그 사람을 어떻게 변화 시킬지 모르니까..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듯이,

      나도 그리고 우리 새생명교회도 베풀기를 좋아하는 공동체가 되길 소원한다.

      한마디 한 마디가 주옥같은 것은 단지 마음에서가 아니라 삶으로 그렇게 살겠다는 다짐이 워낙 커 보이기때문입니다.